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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태권도협회, 주말마다 한옥마을서 발차기 '얍'

전북방문의 해 맞아 시범공연 펼치기로

▲ 고봉수 전무이사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7일부터 전주 한옥마을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전북도와 전북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태권도 시범공연은 오는 7일 첫 행사를 가진뒤, 4~5월, 9~10월 등 4개월간 매주 토·일요일에 하루 두 차례씩(오후 2시, 4시) 갖는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태권도의 기본동작, 품새, 태권 체조, 격파 등이다.

 

특히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발차기, 격파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범공연을 총괄하는 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전무이사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태권도의 본고장인 전주에서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외국인 등에게 선보이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전통문화 중심도시인 전주 한옥마을과 태권도성지인 무주 태권도공원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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