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손흥민 시즌 5호골…'골 맛 좋다'

분데스리가 2경기 연속 골행진…소속팀 함부르크는 1-1 비겨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의 경기에서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뉘른베르크의 도미닉 마로와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20)이 시즌 5호골을 터뜨려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이지크레딧 스타디온에서 치러진 2011-2012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5분 만에 뉘른베르크의 대니얼 디다비에게 동점골을 허용, 1-1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은 후반 39분 믈라덴 페트리치와 교체돼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

 

지난 14일 하노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마커스 베리의 몸에 맞아 꺾인 공을 문전 중앙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그물을 흔들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그러나 뉘른베르크가 디다비의 골로 한 골을 만회한 탓에 함부르크가 승리를 가져가지는 못했다.

 

8승11무13패(승점 35점)를 기록한 함부르크는 리그 14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익산익산시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남원남원시장 출마 양충모 전 새만금청장 “모노레일 사태 공개토론하자”

김제농협 김제시지부·농축협운영협의회, 1000만원 기탁

순창순창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