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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팀 창단 107년만에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의 2011-12시즌 대회 결승전에서 뮌헨과 연장전까지 1-1 무승부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4-3으로 이겼다.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왼쪽)와 후안 마타(오른쪽)가 경기장에서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든 채 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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