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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카누 '2관왕 물살'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개인·단체전 1위

▲ 제1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한 전북체육회 카누팀.
전북체육회 카누팀이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북체육회 소속 이순자 선수는 K1500m 부문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1위에 올랐고, k2 500m 부문에 출전한 김국주·유미나 조와, k4 500m에 나선 김국주·염인호·유미나·선지은 조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경기에서 K4 500m 경기에 나선 전북체육중 소속 이진·이정·이창성·최앙리 조도 1위에 오르며 전국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도내에서는 전북체육중, 전북체고, 군산대, 전북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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