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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빛나는 '감동의 승부'

5일 정읍서'전북장애인보치아 동호인대회'

▲ 지난해 열린 전북장애인보치아 동호인대회.
전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하는 '하나되는 전북장애인보치아 동호인대회"가 오는 5일 오전 10시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주, 정읍, 부안, 남원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50여명의 보치아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50여명의 선수를 비롯, 심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가한다.

 

보치아(Boccia)는 고대 로마시대때 성행했던 경기다.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보내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대해 1점이 주어진다.

 

현재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보치아에 참여하며, 장애인올림픽(Paralympic) 정식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서 BC1, BC2, BC3, BC4로 등급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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