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임 전북축구협회장에 김대은씨…사상 첫 선수 출신·역대 최연소

임기 4년의 제21대 전북축구협회장에 김대은씨(47·전 회장권한대행)가 사실상 확정됐다.

 

50여년의 전북축구협회 역사상 경기인 출신 회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김대은 회장은 역대 최연소 회장의 기록도 세우게 됐다.

 

전북축구협회는 지난 2일 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대은 전 축구협회장 권한대행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에 따라 전북축구협회는 오는 7일 전북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게되나, 단독 입후보에 의해 김대은씨가 사실상 회장으로 확정됐다.

 

정읍 태인 출신인 김대은 신임 회장은 군산제일중때 축구를 본격 시작, 군산제일고와 광운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군산제일고 재학시절 센터백으로 활동하면서 여러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일궈냈던 그는 20년동안 사무국장, 전무 등을 맡아왔으며, 지난 2010년 7월부터 회장 대행을 지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기고] 전북 등 3특 지역 파격 지원책 절실하다

전북현대전북현대 U18 전국 고교 축구 ‘최정상’⋯문체부장관배 대회 우승

전주“설 연휴 교통편의 제공‧교통혼잡 해소 추진”

전시·공연전북 미술의 새 물결…군산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동문 ‘우담회’ 창립전

전시·공연발렌타인데이 전주의 밤 수놓을 재즈 스탠더드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