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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산 금강 하구둑에 갈매기들이 배를 묶어놓은 닻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한참을 닻줄에 앉아 머나 먼 바다를 바라봅니다.
갈매기가 고깃배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뱃사공과 함께 조금 더 먼 바다로 나가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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