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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도민체전 개선 모색… 정읍 대회 평가

전북체육회에서는 8일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북도청 관계자, 시군체육회 및 경기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민체육대회 운영개선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지난 5월 정읍시 일원에서 열렸던 전북도민체전의 결과보고와 도민체전의 전반적인 운영에 따른 시·군체육회와 경기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열렸다.

 

도체육회에서는 평가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도민체전의 발전적 방안에 적용하기로 했다.

 

평가회에서는 지난 2014년 도민체전 운영평가회에서 논의됐던 씨름 중등부 종별확대와 농구, 배구, 레슬링, 복싱, 바둑 등 학생부 종목을 내년부터 확대 개최해 학교체육활성화와 선수저변 확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시·군체육회와 경기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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