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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소년 태권도 이예지 금메달 추가

여자 -44㎏ 스페인 11-2 제압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한국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25일 대회 여자 -44㎏에 출전한 한국의 이예지 선수는 준결승전에 만난 루마니아 선수를 21-9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해 스페인의 티라도 저먼 선수를 11-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은 세계태권도대회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 결과 러시아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독일이 금 1, 동 2, 이란이 금 1개, 동 2, 터키가 은 1, 동 1개를 거머쥐었다. 또 세르비아와 태국이 은 1,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가 동 1개를 각각 따냈다.

 

대회 마지막날인 26일에는 남자 3체급과 여자 2체급 경기가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 시상식과 폐막식이 진행된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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