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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이번엔 '결혼 잔치'

권순태·홍정남 선수·직원 2명, 이달 '품절남'

‘2015 K리그 클래식’우승을 이끈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 소속 선수와 직원들이 잇달아 결혼식을 올린다.

 

전북현대 선수로는 최고의 수문장 권순태(31)와 홍정남(27)이 이번 달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권순태는 미모의 웹디자이너인 김규리(26)씨와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벨라지움컨벤션 2층 사브리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권순태는 “행복하게 서로서로 예쁘고, 멋지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26일 낮 12시 서울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동갑내기 정선녀(28)씨와 3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홍정남은 “이제 가장이 됨으로써 책임감이 더 생겨 더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단 사무국 김상수 대리(32)와 지원스탭 김민수 통역(29)도 각각 오는 5일과 13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 대리는 5일 낮 12시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유지성(30)씨와, 김민수 통역은 13일 오전 11시 30분 진주 MBC컨벤션 2관에서 이소영(22)씨와 식을 올린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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