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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 올린 전북 이종호, 이달의 골 세레머니 상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의 이종호(24)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종호는 지난달 15일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서포터스석 앞으로 달려가 큰절을 했다.

 

이종호의 큰 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남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뒤 골을 넣지 못한 자신을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 골은 이종호의 시즌 첫 골이었다.

 

이종호의 세리머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팬 투표에서 39.2%를 얻어 6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 투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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