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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유소년팀, 2017 시즌 출발

김제 금산중·전주 영생고, 금석배·춘계 중등축구 출전

▲ 전북현대 유소년 U-15팀인 김제 금산중의 경기 모습.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 유소년 팀이 춘계 대회 출전으로 2017 시즌의 출발을 알린다.

 

전북현대 산하 유소년 U-12, U-15(김제 금산중),U-18(전주 영생고)팀은 각 연령별 춘계 대회에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전국대회 정상을 노리는 U-15팀은 8일 경북 울진에서 개막한 ‘스타스포츠 춘계 한국중등축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U-15팀은 전력이 좋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U-12, U-18팀도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고 우리 지역 군산에서 개최하는 금석배에 출전한다.

 

U-12 고학년은 11일에, 저학년은 14일에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정상권 진입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해 저학년에서 준우승 했던 전북 U-12팀은 올 해 반드시 정상을 차지해 작년도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U-18팀도 금석배 개막일인 11일 고등부에 출전해 제주 유나이티드U-18과 맞붙는다. 이 경기는 프로 산하 팀간의 자존심 대결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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