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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무주서 열려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가 전국체전운영부서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7년도 국내종합경기대회 참가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북 무주에서 오는 6월 열리는 세계태권도인의 축제인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전북도 진홍 정무부지사는 “2017 WTF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많은 스포츠축제가 전북에서 개최된다”며 “전국 시도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무처장협의회는 회의를 마치고 세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주 태권도원을 둘러봤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한국 체육발전과 지방체육 진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의 전북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세계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체육회가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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