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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하는 ‘전설’ 조치훈 9단이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에 출전한다.
조치훈 9단이 세계대회나 이벤트 대회가 아닌 국내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22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조치훈 9단은 올해 창단한 KH에너지의 1지명 선수로 낙점받았다. 부산이 고향인 조치훈 9단은 부산을 연고로 한 KH에너지의 송진수 회장과 초등학교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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