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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이르면 이달 기술위원장 선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축구대표팀 감독 선발권을 가진 협회 기술위원장을 이르면 이달 중 선임할 전망이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19일 귀국 후 최근 조병득, 김호곤 부회장과 안기헌 전무 등 협회 회장단과 잇따라 자리를 갖고 신임 기술위원장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구체적인 기술위원장 후보 명단을 보고받지는 않았지만 회장단 회동 자리에서 언론을 통해 거론되는 인물들이 주로 언급됐다.

 

기술위원장 임명권을 보유한 정 회장은 또 축구 원로와 기술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축구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 후임으로 적합한 인물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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