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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사격부, 전국대회서 '두각'

46회 문체부 장관기 학생대회 메달 4개 획득 / 전승호, 개인 50m서 대회신기록 세우며 '금'

▲ 지난 1일 폐막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 사격대회에서 입상한 우석대 사격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우석대

우석대 사격부가 전국 대회에서 네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임실에 있는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석대 사격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땄다.

 

이 대학 전승호(체육학과 4년) 선수는 개인전 50m 복사에서 240.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석대는 또 여대부 단체전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 남대부 단체전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성민 우석대 사격부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정신력 집중 훈련을 한 게 효과를 봤다”면서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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