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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활체육 최강자 가리자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 4일~5일 고창서 개최

국내 유일의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최강 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이 오는 4~5일 고창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왕중왕전에는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종목별 대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게이트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등 모두 10개 종목 302개 클럽(4000여 명)이 출전한다. 야구 경기는 지난달 28~29일 고창 생활야구경기장 등에서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4일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동호인 선수단은 생활체육 대제전을 펼친다.

 

또, 이날 고창 일원에서 ‘2017 전북 체조경연대회’가 열린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에어로빅, 댄스, 수련 체조 등 3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동호인리그 왕중왕전과 체조 경연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짓는 이번 대회가 도민 건강 증진과 동호인 화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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