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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전북 달린다

28일 남원 시작으로 전북지역 6개 시·군 방문 / 277.7㎞ 420명 주자 선정…개최 축하행사도

 

‘모두를 빛나게 하던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28일 전북에 입성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성화봉송단은 28일 남원을 시작으로 29일 임실, 30일 무주, 12월 1일 전주, 2일 익산, 3일 군산 등 6개 지역을 방문한다.

 

도내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의 총 거리는 277.7㎞이며 주자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과 체육인, 장애인, 학생, 어르신 등 420명이 선정됐다. 특히 도내에서는 전북현대프로축구단의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전북도청 양궁팀 박성현 감독, 88올림픽 여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임미경,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이번 성화봉송에 함께한다.

 

또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지역 축하행사도 개최된다.

 

지역 축하행사는 28일 춘향테마파크, 2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30일 한풍루 어울터, 12월 1일 경기전, 2일 익산역 광장, 3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필봉농악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 전북 각 지역을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공연이 펼쳐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전북의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처럼 성화봉송 행사가 전북도민들의 마음에 새로운 불꽃을 피워 ‘하나 된 열정’으로 평창 붐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화봉송단은 다음달 3일 전북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5일부터 충남 부여로 옮겨 성화의 불꽃을 이어간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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