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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프로축구를 관람하는 서포터즈를 위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북쪽 응원석을 스탠딩석으로 교체해 ‘전주성’의 응원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주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 서포터즈가 선수들과 함께 뛰며 응원할 수 있도록 총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경기장 북측 관람석 1680석 중 1200석을 스탠딩석으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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