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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침묵 깬 멀티골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나란히 화끈한 멀티골로 그간의 골 침묵을 깨뜨리면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치데일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보다 1시간 앞서 시작된 잘츠부르크와 SK 아우스트리아의 오스트리아컵 8강전 경기에선 황희찬이 전반에만 시즌 10호·11호 골을 한꺼번에 터뜨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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