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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 준비 돌입

전북장애인체육회 2차 이사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31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출전과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재적이사 30명 중 21명이 참석했으며,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릴 제16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출전 보고를 받았다.

또한 2018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규약 개정 및 제 규정 개정, 전라북도 장애인배구협회 관리단체 지정 등 8건의 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스포츠 광장 이용권을 저소득층 장애인까지 확대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지속해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우리 지역의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에는 제13회 전국 장애청소년 체육대회가 우리 도에서 열리므로 지난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연이어 개최되는 장애청소년 체육대회에서도 전북도의 진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같이하는 가치 있는 장애인체육 실현이라는 2019년 비전으로 전문체육인 양성을 위한 훈련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와 장애학생 체전 개최 효과 극대화를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추진, 지역 공공체육시설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생활체육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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