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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 더 원’ 3월 개막

격파·품새·국악이 어우러진 태권타악 퍼포먼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상설공연 ‘태권 더 원’을 다음달부터 태권도원 T1공연장에서 진행한다. ‘태권 더 원’은 태권도로 하나가 되는 삶을 의미한다.

재단과 ㈜비가비컴퍼니가 함께 진행하는 이 공연은 고난도 격파와 창작 품새, 국악장단을 활용한 타악·사물놀이 등이 결합된 태권타악퍼포먼스로 30여분 간 진행된다. 태권도의 강인한 힘과 신명나는 국악장단은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들에게 쾌감과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하는 기념촬영과 태권도 수련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도 있다.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 더 원’은 태권도와 국악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외국인들에게는 문화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음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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