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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학원 임시이사회 본격 가동

전북교육청, 7명 구성
임시이사장에 차상철 전 원장

학교재단 관계자의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주 완산학원을 정상화하기 위한 임시이사회가 본격 가동됐다.

완산학원 임시이사회는 19일 전북교육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당면 문제점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시이사는 차상철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전 원장, 송기춘 전북대 법대 교수, 장석재 변호사, 이현승 금산중고 전 교사, 김민아 전 도의원, 최명주 학부모, 정광수 민노총 전 전북본부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 18명을 추천했으며, 사분위가 선임한 8명의 명단을 지난달 통보받았다. 이어 전북교육청은 신원조회 등 심사절차를 거쳐 임시이사 7명을 확정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을 임시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관련기사 '비리 백화점' 완산학원, 교직원 절반이 징계 대상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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