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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 태권도원, 코로나19 확산으로 23일부터 휴원

무주 태권도원.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원이 23일부터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확대된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이번 임시 휴원기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 등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

태권도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두 달여 동안 한차례 임시 휴원을 한 바 있다. 재개원 후 방문객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주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했다. T1 공연장과 순환버스·모노레일 등 실내 공간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대비 절반의 방문객만 입장·탑승을 허용해 왔다. 이외 전문업체에 의한 소독과 자체 분무소독 등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는 “임시 휴원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면 즉시 개원할 수 있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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