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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태권도협회장에 이병하 씨

선거인단 35명중 21표 얻어
“태권도 위상과 자긍심 강화”

전북태권도협회 이병하 당선인
전북태권도협회 이병하 당선인

전북도체육회 70개 종목단체가 지난 2016년 체육단체 통합선거 이후 두 번째 회장 선거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전북도태권도협회가 가장 먼저 회장을 확정했다.

전북도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 2대 회장(제22대 전북태권도협회장)에 이병하 후보가 당선됐다고 1일 밝혔다.

1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선거에서 이병하 후보가 유효투표수 총 34표 중 21표를 획득, 최동열 후보를 8표 차이로 이기고 선출됐다.

이병하 당선인은 “전라북도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강화하겠다”면서 “지도자·우수선수 처우개선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등록도장 활성화 방안 및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침체된 전북의 엘리트체육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전주비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 10대 전주시의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북체육회 이사 및 감사, 전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전무이사, 총무 등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태권도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전북태권도협회장 선거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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