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라북도농구협회 이영섭 회장 도내 농구 선발팀 방문 격려

전라북도농구협회 이영섭 회장은 제50회 소년체전을 앞두고 도내 농구선발팀 인 군산 서해초, 전주 서일초, 전주 기전중, 전주 남중학교를 방문, 격려하고 응원했다.

코로나19영향으로 소년체전은 종목별로 분산 별도 개최되고 있다.

이 회장은 선수단에게 “전라북도를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 하고 부상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르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