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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 전북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성료

만65세 이상 노인 2200여명 참가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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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 ‘2023 전북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에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고리걸기, 투호 등 9개 종목에서 도내 만65세 이상 노인 2200여명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전주시가 게이트볼과 탁구,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제기차기 등 5개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체조 고창군, 고리걸기 진안군, 투호 익산시, 윷놀이 장수군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장수상에는 완주군 양복규(90), 임실군 제봉심(89·여) 어르신이 수상했다.   

개회식에는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윤수봉 의원,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장, 도내 시·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전북체육회는 어르신들이 생활 속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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