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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금암초등학교 김서현이 전국 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서현은 12일 순창군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12세부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이미나(씽크론TA)를 6-3 6-2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서현은 준결승전에서 심지민(유목초)을 6-1 6-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김서현은 정예원(서울송례초)과 조를 이뤄 출전한 12세부 여자복식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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