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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지성·반 니스텔루이, 전북 현대 유망주 훈련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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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오른쪽 두 번째)와 반 니스텔루이(왼쪽 첫 번째)가 전북 U-15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현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네덜란드 전 국가대표이자 PSV 감독이었던 전설적인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PSV 아인트호벤에서 훈련 중인 전북 U-15 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전북은 U-15 유망주 6명을 선발해 지난달부터 6주 동안 PSV 아인트호벤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이는 전북이 지난 4월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함께 PSV 아인트호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전북은 U-15 유망주들은 PSV 아인트호벤만의 특별한 연령별, 세션별, 포지션별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박지성 디렉터는 반 니스텔루이 전 감독과 함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훈련을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시간을 갖고 멘토 역할도 펼쳤다. 

하성우 전북 U-15 코치는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장기간 해외 체류로 조금 지쳐 있었는데 박지성 디렉터와 반 니스텔루이를 만난 후 생기가 도는 등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며 “남은 기간 선수들도 저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는 “선수들의 수준이 높고 네덜란드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PSV 선수들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선수들 개개인별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은 극대화 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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