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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 팀 전국대회’ 개막

일반부 A·B섹션 각각 12팀·18팀, 유소년부 페어 50팀 기량 겨뤄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유소년 브리지 페어 전국대회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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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 팀 전국대회가 12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제1회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유소년 브리지 페어 전국대회도 겸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과 전성호 전북자치도브리지협회장, 오혜민 서울특별시브리지협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우범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전주에서 대회가 열릴 수 있게 도와주신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전주는 전주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서 국제적인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A·B섹션에 각각 12팀(팀당 4~6인)과 18팀(팀당 4~6인)이 참가했다. 유소년부는 페어(2인-4인) 50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일반부 경기에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이 직접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년부에서도 전북 출신 유소년 국가대표 박현준·이찬민 선수가 참가했다.

김혜영 회장은 “63세에 국가대표가 돼 선수촌 생활을 했고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브리지 종목이 대한체육회 인증단체로 등록돼 협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우리 선수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브리지를 전국소년체전과 올림픽 무대까지 올려놓겠다”며 “열정과 실천력이 있는 전북브리지협회와 그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도 했다.

전성호 전북브리지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김혜영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북 유소년들과 동호인들이 국내 브리지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을 2036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전북 지역 브리지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출신 브리지 유소년 국가대표 박현준·이찬민 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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