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전주 전국마라톤 25일 '힘찬 레이스'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봄 맞이 레이스인 2018 전북일보 전주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전주와 김제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전주 전국마라톤대회는 남여 각각 5km, 10km,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또, 5인 1조(10km)로 출전하는 단체전도 함께 열린다. 이 대회는 올해 전라도 정도 1000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코스는 호남제일문조촌교차로CBS전북방송도도교차로(5km 반환점)칠정마을입구성덕농협하나로마트김제 득룡교(10km 반환점)백구가구단지난산초등학교전북농식품사관학교코카콜라음료학동교차로백구초등학교백구면사무소현대모비스전주물류센터(하프 반환점)로 종목별 반환점을 돌아 역순으로 달려 호남제일문으로 골인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5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출전하며 대회 당일 오전 9시 호남제일문 앞에서 출발 총성과 함께 레이스가 펼쳐진다. 하프 우승자에게는 남여 각각 상금 20만 원, 2위 15만 원, 3위 10만 원이 주어진다. 10km 우승자는 15만 원, 준우승은 10만 원, 3위 5만 원이며 5km의 경우 우승 10만 원, 2위 5만 원, 3위 3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전 우승팀에는 30만 원, 준우승 25만 원, 3위 팀에는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코스별 4~20위 입상자 및 단체 출전팀에도 기념품이 지급된다.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호남의 중심지였던 전북의 관문인 호남제일문에서 출발하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올해 전라도 정도 1000년의 의미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더욱 깊이 각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회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