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1:01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원광대 배드민턴팀, 최정상 '스매싱'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배드민턴팀이 전국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적 복식 우승을 거머쥐면서 전국 최정상의 면모를 과시했다.또 여고부에 출전한 성심여고는 단체전 결승에서 강팀 부산 성일여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대부에서는 군산대가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원광대 배드민턴팀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전남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단체전에서 충남 세한대와 강원 한림대, 인천 인하대, 경기 경희대를 모두 3-0으로 연파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챔피언에 올랐다.대학부 개인전 복식에 출전한 원광대 서승재와 김재환도 준결승에서 만난 동의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경희대를 꺾으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지난해 개인전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는 올해 김재환과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서의 실력을 재확인했다. 서승재는 지난 달 호주에서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누르고 1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특히 서승재는 전북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월드스타 육성 대상자로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차세대 주자로 성장하고 있다.원광대 최정 감독은 봄철대회 부진으로 심기일전해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하게강화훈련에 매진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13 23:02

전북,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맹활약

전북선수단이 지난 8일 제주에서 개막해 11일 폐막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전북체육의 위상을 확인했다.35개 종목 823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수영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참가 종목 중 가장 많은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남자 단체전 우승과 여자단체전 준우승까지 차지했다.전북은 스킨스쿠버에서 금 2, 은 3개, 등산에서 금 1, 동 1개, 우슈 은 1개, 인라인 은 1, 동 5개, 자전거 은 1, 동 2개, 육상 은 2, 동 5개를 획득했다.탁구에서도 금 1, 동 3개, 배드민턴 동 1개, 풋살 금 1, 동 1개, 택견 금 1, 동 1개, 패러글라이딩 은 1, 동 1개, 줄다리기 동 3개, 태권도 동 1개를 추가했다. 특히 전북은 17개 시도선수단 가운데 질서상을 받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전북은 지난 9일 제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2017 세계태권도대회 홍보와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대회 총감독인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국에서 온 생활체육동호인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였다며 도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전북체육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대회에는 전북도의회 황현 의장과 문화건설안전위원회 한완수 위원장, 최은희 부위원장, 이상현 의원을 비롯해 도체육회 최찬욱 부회장과 임원, 전북도 노홍래 체육정책과장, 제주 전북도민회(회장 김신성) 회원들이 경기 현장을 방문해 전북선수단을 격려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12 23:02

2017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동호인 족구대회 18일 전주비전대서 열전

챔피언은 항상 바뀌는 법. 이번에는 우리가 우승컵에 입맞춤한다.전국 최강의 족구 동호인클럽을 가리는 2017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오는 18일 전주비전대 운동장에서 열린다.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80개 팀에 한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전북족구협회 다음카페 참가신청방에서 하면 된다.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 종목은 일반부, 전북2부, 전북3부, 전북50대부, 전주관내부로 나뉜다.일반부는 호남, 호서, 충청권 선수로 최강부에 등록된 팀과 선수는 제외하며 전북2부는 전북 선수관리위원회에 2부로 등록된 클럽과 선수로 한다. 전북3부도 선수관리위원회에 3부로 등록된 팀과 선수이며, 전북50대부는 196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선수관리위원회에 등록되어야 한다. 전주관내부는 전주시족구협회 등록 클럽 및 선수에 한한다.엔트리는 감독 1명과 선수 7명으로 예선전은 15점 3세트이며 본선은 경기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경기 당일 엔트리 변경은 불가하며 팀 복장을 통일하고 주장은 주장띠를 착용해야 한다. 응급처지를 제외한 모든 사고는 참가자가 책임져야 하며 접수 후 불참자에 대한 참가비 반환은 없다.개회식은 18일 오전 10시 전주비전대 운동장에서 열리며 경기 종료후 시상식과 함께 폐회식이 진행된다.시상은 일반부는 우승 60만원, 준우승 40만원, 공동3위 20만원, 전북2부는 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 공동3위 20만원, 전북3부는 우승 40만원 준우승 30만원, 공동3위 20만원이다. 전북50대부는 우승 40만원, 준우승 30만원, 공동3위 10만원이며 전주관내부는 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3위 10만원이다.개인상으로는 각 부별 최우수선수상과 감독상, 최우수심판상이 있다.2016년 대회에서 전국일반부 챔피언은 광주씨앗족구단이 차지했으며 전북2부는 김제성산족구단이, 전북3부는 전주건지족구단이, 전북관내부는 전주서곡족구단이 우승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9 23:02

한국 체육 100년 사진으로 만난다

1903년도에 열린 우리나라 최초의 축구경기 기념사진 등 100년이 넘게 이어온 격동의 한국 체육사를 음미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렸다.전북도체육회 고문인 이인철 (사)체육발전연구원장은 지난 4일부터 전주덕진공원 시민갤러리에서 우리체육 100년 사진전을 마련했다.사진전은 도내는 물론 국내와 국제대회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발자취가 담긴 사진과 신문의 복사본으로 꾸며졌다.이번 전시회는 이인철 원장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 자료 중 우리체육 100년을 관통하는 80여 점을 모아 체육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전시물은 1910년대 여명기, 1920년대 전북체육의 태동, 1930년대 체육발전(국제적 활동), 19401945년대 체육 쇠퇴기, 1950년대 체육 의욕기의 테마로 분류되어 있다.전시회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과 신문은 한국선수가 1, 2, 3위를 싹쓸이한 1950년 4월 20일 열린 제54회 보스턴 마라톤대회다.특히 19세의 나이로 우승한 함기용 선수를 비롯해 군산 출신으로 2위를 달린 송길윤 선수의 사진과 보도는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또 전북 최초, 최고의 마라토너였던 전 전북일보 사장 박용상 선생에 대한 소중한 자료도 만나게 된다. 박용상 선생은 1936년 열린 베를린올림픽 선발전에서 손기정, 남승룡과 겨뤄 4위의 기록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1963년 전주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뛰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소장 자료를 엄선해 전시회를 연 이인철 원장은 역사의 그늘속에 묻혀있던 한 장의 빛바랜 사진에서 선열들의 체육에 대한 열정어린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 고장의 체육이 넓고, 깊고, 두텁다는 사실에 놀라고 앞으로도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9 23:02

전북체육회-전주교육대 MOU 체결…체육문화 발전 협력체제 구축

전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와 전주교육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경희)가 7일 도체육회관에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예비 교사의 체육교육 강화와 지역내 체육문화교류 증진을 통한 우수교사 양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과 최경희 전주교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날 양 기관이 학교 현장에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도체육회는 전주교대 동아리클럽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축구 등 재능기부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날에도 테니스 선수와 지도자들이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양 기관의 협약이 전북체육 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체육교사들이 양성돼 학교현장에서 활발한 체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주교대 송지환 체육학과장은 전국처음으로 도체육회와 대학이 업무협약으로 체육 거버넌스 모델을 갖추게 돼 기쁘다면서 예비교사들이 다양하고 긍정적인 체육활동을 경험하면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8 23:02

전북,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사표'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전북선수단 82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전북도체육회는 5일 제주에서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35개 종목에 걸쳐 전북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대축전은 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순위경쟁보다는 시도간 교류와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대화합의 스포츠 잔치다.전북은 검도와 농구, 탁구, 탁구 등 31개 정식종목과 궁도, 핸드볼, 줄다리기, 빙상 등 4개 시범종목에 참가한다. 특히 전북은 이번 대축전 개회식에서 전국에서 온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등을 홍보하면서 입장할 예정이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안전사고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도체육회도 즐겁고 활기찬 대축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선수단과 임원 5만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회식은 9일 오후 5시 30분에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개회식은 사전행사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3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대축전 폐회식은 11일 오후 2시 30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6 23:02

제3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5일 개막

제3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15일 개막한다.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4일간 경기가 이어진다.전라북도세일링연맹과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중국, 일본 등 16개국에서 온 50여 척의 요트가 바다의 레이스를 펼친다.개회식이 열리는 15일에는 시범경기 프로암레이스가 진행되며 16일은 참가 요트 퍼레이드 퍼포먼스 해상사열식과 인 쇼어 경기가 계속되며 18일 오프 쇼어 경기를 끝으로 대회를 마감한다.대회에서는 요트 경기와 함께 국제요트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중견화가 전시회, 요트카누 체험행사가 열려 새만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또 요트로 타고 부안 변산의 새만금 해안누리길을 탐방하는 이색적인 행사도 준비됐다.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범선인 코리아나호에 승선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됐다.대회는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부안군이 후원한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부안이 해양 레저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2 23:02

전북현대, 유소년 축구 기량 향상 '가속'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유소년 축구도 K리그 최고를 만든다.전북은 해외 선진클럽의 유스 시스템 도입과 노하우 전수를 통한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지난달 30일 유럽 명문 올림피크 리옹의 코치진을 초청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프랑스의 대표적인 축구클럽인 올림피크 리옹의 U-18팀 조엘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티앙 코치와 알렉스 피지컬코치는 오는 4일까지 전북현대 유소년(U-12/15/18세)팀을 지도한다.전북현대와 올림피크 리옹은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리옹과 전주를 오가는 친선경기를 치르며 양 구단의 발전을 모색해 왔다.이어 2015년부터 3년째 유소년 코치와 선수를 파견하며 유럽 유소년 훈련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전북은 각 연령별 우수 선수들을 선발해 리옹으로 연수를 보내는 등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전북현대 U-18 안재석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예정이다며 리옹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유소년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백승권 단장은 유소년 육성은 전북현대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의 사업이다며 꾸준한 투자를 통해 K리그 최고의 유스 시스템을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7.06.01 23:02

태극전사들 U-20 8강 좌절…"괜찮아, 다시 일어나"

홍명보의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 재건을 꿈꾼다.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거침없던 여정을 16강에서 마감한 젊은 태극전사들은 차세대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중심으로 기대를 모은다.바르사 듀오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20바르셀로나B) 등 U-20 대표팀 선수들은 30일 포르투갈과 16강전 1-3 패배 후 16강 탈락이 확정되자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쏟았다.리틀 태극전사들의 도전은 16강에서 멈췄지만, 이들은 앞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새로운 신화 창조에 나설 핵심 자원들이다.신태용의 아이들이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로 도전할 무대는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들은 2009년 이집트 U-20 월드컵 때 8강에 올랐던 선수들이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것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9년 U-20 월드컵 멤버였던 구자철과 김보경, 김영권, 홍정호, 윤석영, 이범영, 오재석 등은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동메달을 따는데 앞장섰다.또 이들은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의 주축이었다. 당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 부진을 겪었지만 구자철 등은 여전히 축구대표팀에서 중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이승우와 백승호 등 현재 신태용호 주축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잘 성장한다면 35년 후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한국을 빛낼 대표팀 요원으로 뛸 수 있다.신태용의 아이들의 향후 과제는 성인 대표팀에 뽑힐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이승우는 나이상 더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뛸 수 없기 때문에 오는 9월 이전에프로 계약을 해야 한다.이승우는 백승호가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B로 승격하거나 주전으로 많이 뛸 수 있는 새로운 프로 팀과 계약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백승호 역시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시즌 진로 문제를 고민하는 상황이다.U-20 월드컵에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표팀을 해산하는 신태용의 아이들이 향후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7.06.01 23:02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