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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클럽 '전주시30대FC', 창단 보름만에 생활체육 축구 전국제패

창단 보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한 도내 동호인 축구 클럽이 있어 화제다.전주시30대FC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한축구협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에서 전국의 쟁쟁한 축구팀들을 제압하고 우승기를 거머쥐었다.전주시30대FC는 전주시통합축구협회 소속 회원 중 나이가 30대인 회원들로 구성돼 지난 3월 20일 창단한 팀이다.이대곤 전주해성중 축구부 감독이 회장을 맡은 전주시30대FC는 전주에 40대, 50대, 60대, 70대 등으로 구성된 동호인 축구팀이 있는 것과 관련 선배들의 명맥을 잇기 위해 30대 팀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창단된 팀이다.64명으로 이뤄진 전주시30대FC 회원들은 선수 출신과 순수 동호인 출신 비율이 4:6이라는 게 이 회장의 설명이다.이들은 팀이 창단되기가 무섭게 보름만에 전국의 내노라하는 강호 28개팀이 출전한 축구대회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먼저 예선 첫 경기에서 대구 달성군에게 기권승을 거둔 전주시30대FC는 예선 2차전에서 전남 강진군을 맞아 몸을 풀듯 2-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 팀의 우승 고비는 전남 영암군과의 8강전. 전후반을 1-1로 비긴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전주시30대FC가 5-4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준결승에 선착했다.준결승에서 전남 남해군을 2-1로 제압한 전주시30대FC는 결승전 상대인 서울의 강호 성북구를 맞아 뛰어난 체력과 실력을 과시하며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파죽지세로 우승을 일군 전주시30대FC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상도 휩쓸었다.4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최다 득점을 올린 유지훈 선수는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골문을 지키며 선방을 펼친 최현 선수는 GK상을 받았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한성현 감독은 당연히 대회 감독상을 수상했다.팀창단 최단기 우승이라는 역사를 기록한 이대곤 전주시30대FC 회장은 축구를 통해 전주시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실제 이들은 창단식 후 전주 천사의 집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4.09 23:02

전북체육중·고, 운동영재 찾아 키운다

전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조성운)가 운동에 재능을 가진 도내 운동영재를 발굴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고 나선다.운동에 대한 잠재력과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데도 가정과 학교의 지원을 받지 못해 운동재능이 사장 될 상황에 놓여있는 도내 초중생들을 조기 발굴하자는 취지다.전북체육중고 조성운 교장은 8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과 관리 시스템을 통해 우수선수 확보와 엘리트 체육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체육영재 발굴을 위한 절차는 먼저 도내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하고 학생의 희망이나 학교장(담임교사)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체육영재 발굴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현장 방문에서는 체격, 체력, 운동능력을 검사해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전북체육고등학교에서 직접 하계동계 체육캠프를 연다는 계획이다.체육캠프에서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과 다양한 경기종목을 체험해 스스로 적성을 찾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또 도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하고 체육전문가와 최첨단 측정시스템을 통해 기초체력, 운동처방, 각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2, 제3의 김연아 선수와 같은 전북을 빛낼 월드스타를 배출한다는 것.조성운 교장은 학생 체육영재 발굴사업을 실시해 엘리트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선수를 확보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성적향상에 기여하고, 전북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4.09 23:02

전주서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큰 잔치

전국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시도대항 테니스대회가 전북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장 이름을 내건 제1회 전국대회로 첫 개최지가 전북으로 정해졌다는 의미가 크다. 그동안의 대회는 전국테니스연합회장기대회로 치러졌지만 올해부터 대회의 격이 격상돼 명칭을 국민생활체육회장기로 바꿔 전주에서 첫 대회가 열리게 된 것.7일 국민생활체육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회장 정희균)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전북대학교 테니스장 등 도내 일원에서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시도대항테니스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와 전주시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일 오후 1시 전북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경기는 전북대학교 테니스장, 덕진체련공원, 완산체련공원 등 9개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지며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이번 대회는 30, 35, 40, 45, 50, 55, 60세 남녀 복식, 65~70세 남자, 혼합복식(남녀 합산연령 70세 이상), 부부조(30세 이상), 부자조(부모와 자녀), 임원조(회장전국 임원)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눠 입상자를 가리게 된다. 17개 시도의 성적은 13개 부문별 획득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제1회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한 전북테니스연합회 정희균 회장은 전국 규모 테니스대회 중 가장 큰 대회는 대통령기와 생활체육회장기인데, 이 중 한 대회를 전북에 유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향후 대통령기도 도내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테니스동호인들의 정겨운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난 2013년 4월 5일 취임 당시 밝힌 2년 내 전국 규모의 테니스대회를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2년만에 실현하게 됐다.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시도대항테니스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 등이 전주를 찾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4.08 23:02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지역별 클럽리그제 정착"

강영중(66)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스포츠 클럽리그제 정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지난달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장에 취임한 강영중 회장은 취임 1개월을 맞아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포츠 클럽리그제를 정착시켜 연중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대교 그룹 회장인 그는 지역단위로 가능한 종목을 선별해 클럽리그제를 만들어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강 회장은 또 학교 체육시설 개방사업도 올해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며 많은 학교가 체육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주민에게 개방하지 않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교육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올해 먼저 180개 학교를 개방해 생활체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최근 사비 5억원을 국민생활체육회와 종목별 회, 시도 생활체육회에 전달해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한 강 회장은 2016년 3월로 다가온 체육단체 통합을 앞두고 성공적인 통합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체육계와 여성계, 교육계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5월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 15회째를 맞으며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시범종목 10개 등 모두 56개 종목에 약 2만여 명의동호인 선수단이 17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게 된다.개회식은 5월15일 오후 6시30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5월17일 오후 2시30분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04.07 23:02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고창서 전지훈련

2015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팀이 6일부터 고창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2014/15시즌 봅슬레이 스켈레톤은 그야말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쟁쟁한 유럽미주의 톱랭커들을 제치고 월드컵대회 은메달(스켈레톤)과 세계선수권대회 5위(봅슬레이)를 차지했다.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표팀은 귀국 후 지난달 29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고 강화훈련을 위해 6일 고창을 찾았다. 국내전지훈련은 4~5년 전부터 매년 4월에 실시하는 강화훈련으로, 새로 꾸려진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단련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 고창 전지훈련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좋은 먹거리로 체중을 늘리고, 본격적인 평창 스타트훈련에 앞서 몸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것.가속이 중요한 썰매종목에서는 스타트 기록과 더불어 선수의 체격도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들은 외국선수들에 비해 불리한 체격조건이었다. 때문에 국제대회에서 불리한 조건에서 레이스를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체격차이는 넘기 힘든 장애물과도 같았다.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4~5월 체중 증가와 기초 체력 단련에 힘쓰고, 6~7월 스타트훈련 및 국내대회 참가, 하계 전지훈련으로 이어지는 훈련을 몇 년간 꾸준히 진행했고 그 결과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연결됐다는 분석이다.고창출신인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 강신성) 사무국장은 지방은 좋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선수 개개인에 맞는 체중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며 먹거리가 좋은 청정지역이고 수영장, 체육관, 육상 트랙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고창군이 최적지이기에 매년 이곳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15.04.06 23:02

"홍삼의 힘으로 전국 번쩍 들겠다"

홍삼의 힘으로 전국을 번쩍 들어 올리겠습니다.국가대표 출신 감독이 이끄는 진안군청 역도팀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진안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이항로 진안군수와 최병찬 코치와 4명의 선수, 이형규 정무부지사, 도체육회 이인철 고문서정일 부회장최형원 사무처장, 대한역도연맹 이광현 실무부회장, 한국실업역도연맹 전창범 회장, 전북역도연맹 이의봉 회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청 역도팀 창단식을 개최했다.진안군청 역도팀은 국가대표출신으로 익산시청과 하이트맥주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를 역임한 최병찬 코치가 맡고 있다.또 선수로는 강원 춘천 출신으로 다년간의 국가대표 경력을 쌓은 김광훈 선수를 주축으로 해 건국대 재학생으로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운 순창 출신 유동주 선수, 같은 순창 출신으로 쌍둥이 선수인 박무정 선수, 군산 태생으로 다른 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치고 고향 팀에 몸을 담은 국가대표 유재식 선수로 구성됐다.진안군은 역도팀 창단을 위해 3억의 예산을 편성하고 올 3월 선수들의 숙소를 마련해주는 한편 문예체육회관 전시실을 리모델링해 훈련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도체육회는 이날 서정일 부회장이 송하진 회장을 대신해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로 5000만원의 특별 지원금을 역도팀에 전달했다.코치와 선수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이항로 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은 세계를 주름잡은 역도 영웅 전병관의 고향으로 역도와 진안은 매우 깊은 인연이 있다며 진안 역도가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땀과 열정을 쏟아달라고 말했다.전북역도연맹 이의봉 회장은 축사에서 진안군 역도팀 창단을 결정한 이항로 군수를 비롯해 도체육회와 한국역도연맹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진안군청 역도팀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규 정무부지사도 진안군청 역도팀 창단이 작은 거인 전병관으로 대표되는 전북 역도의 명성을 부활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9월 역도와 씨름 두 종목의 창단 제안서를 접수한 뒤 군민 여론 수렴을 거쳐 역도가 힘을 상징하는 홍삼의 고장 진안과 콘셉트와 가장 잘 맞는다는 판단아래 역도팀을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으로 최종 확정했다.김성중

  • 스포츠일반
  • 김태인
  • 2015.04.03 23:02

ITF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 4일 개막

2015 ITF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4일부터 12일까지 9일 동안 순창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장에서 열린다.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관하고 국제 테니스연맹이 주최하며,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통합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4개국 선수단 및 임원 25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출전자격은 16세 ~ 18세 선수들로서, 9일동안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특히 군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외국선수단 교통대책을 위해 공설운동장과 숙박시설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1일 12회 운행할 계획으로 선수단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군 체육공원사업소 김철욱 소장은 순창에서 펼쳐지는 국제대회인 만큼 참가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사항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26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 2015년 호남권역 고등 축구리그와 카페베네 U리그 축구경기 7경기 등 큰 대회들이 연이어 펼쳐지는 만큼 대회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에서는 5월에도 1일부터 23일까지 제19회 한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와 제50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제51회 전국대학정구 춘계 연맹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임남근
  • 2015.04.03 23:02

4월 전북지역 스포츠 행사 풍성

도내에서 4월에만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가 8개에 달하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지난 31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4월에 도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는 국제주니어테니스, 군산새만금마라톤, 세계세팍타크로 등 3개 대회이며 전국대회로는 대학야구춘계리그, 종별탁구선수권, 회장기여자소프트볼, 회장배스쿼시선수권에 정구 국가대표선발전 등 5개 대회다.특히 군산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세계세팍타크로슈퍼시리즈와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412일),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12일)에는 1만여명이 참가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전국대학야구춘계리그전(군산 110일)과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전주 1017일), 회장기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익산 1013일), 회장배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전주 1618일), 정구 국가대표선발전(순창 1825일)에도 76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해 경기 외에도 전북의 멋과 맛을 흠뻑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도내에서 각종 전국국제대회가 다수 열려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전북을 찾게 되는데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 처장은 또 4월에 열리는 각종 대회에는 볼거리가 많은만큼 도민들도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응원과 격려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4.01 23:02

생활체육동호인 잔치 잇달아 열린다

야외 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으면서 도내 생활체육계도 상반기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한 동호인들의 체육잔치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지난 31일 체육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7일 남원에서 열리는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 14일 경기도 이천서 펼쳐지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22일부터 3일간 정읍에서 전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먼저 남원 춘향골체육공원 등 4곳에서 열리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일반종목인 게이트볼, 에어로빅스체조,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와 민속종목인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9개 종목에서 65세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6만여명이 참석하는 생활체육계의 가장 큰 잔치인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5월 14일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도생활체육회는 3개 분야 56개 종목을 겨루는 이번 대축전에 35개 종목(정식 32, 시범 3)에 1200여명의 선수와 임직원이 참석, 향토의 명예를 높인다는 계힉이다.뒤 이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가 공동주최하는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정읍에서 열린다. 학생부와 청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는 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선수 1만명, 동호인 1만5000명 등 모두 2만5000명이 참석하는 전북도민 화합의 장이다. 도민체육대회는 도체육회가 주관하는 10개 종목,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15개 종목, 공동 종목인 6개 종목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보다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각종 대회에 참여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게 2015년의 가장 큰 목표다며 올 중점 추진사업으로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가칭 아리울 전국 사이클러닝 페스티벌과 에어로빅 동호인들의 경연 무대가 될 광장 페스티벌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류 처장은 올해는 생활체육진흥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체육 진흥 시책의 수립과 시행이 의무화 됐다며 그에 따른 예산 지원도 법적 근거를 갖게 되면서 생활체육이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앞으로 생활체육진흥법이 발효되면 생활체육회는 법인으로 전환되며 시군 등에 지부를 둘 수 있게 된다. 또 각종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사용료도 훨씬 저렴해지며 각종 대회 개최나 강습을 하는 생활체육단체의 보험(공제) 가입도 의무화되는 등 생활체육의 대대적인 활성화가 기대된다.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내년까지 통합을 완료하면 도내는 물론 국내 체육계의 대대적인 변화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4.01 23:02

원광대 회장기 레슬링 종합우승

원광대학교가 제3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또 전주대도 금, 은, 동메달 1개씩을 따내면서 올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의 대학부 성적 전망을 밝게했다.원광대 이도원(3년) 선수와 손기정(2년) 선수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 평창에서열린 이번 대회에서 각각 그레꼬로만형 71kg급과 자유형 65kg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손기정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원광대는 또 강성훈(2년) 서동규(3년) 선수가 은메달을, 이한울(3년) 이중훈(4년) 박성희(4년) 박강민(2년) 문중식(1년)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견인했다.금 2, 은 2, 동 5개를 따낸 원광대의 김성태 감독은 지난해 7월 대통령기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지도자상을 받았다.전주대의 김슬기(3년) 선수는 자유형 6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전북도청 레슬링팀도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완주군청 레슬링팀은 은 1, 동 2개를 획득했다.전북레슬링협회 정환기 전무이사는 작년 대통령기대회에 이어 올해 회장기대회 대학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감독과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고등부와 일반부에서도 열심히 훈련하여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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