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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주요종목 점검 ① 정구 - "화려했던 옛 명성 되찾자"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각 종목 선수와 지도자들은 저마다 새로운 각오속에 비지땀을 흘리며 막판 맹훈련에 돌입했다.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서 전북은 지난해에 이어 9위 입성을 목표로 출전채비를 갖추고 있다.주요 종목 훈련 현장을 찾아 전국체전에 임하는 각오와 훈련상황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전북에 공식적으로 정구 종목이 도입된 것은 무려 90년 역사를 자랑한다.웬만한 종목은 소개된지 채 50년도 되지않기 때문에 전북의 정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해왔다고 볼 수 있다.19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주대, 전주시청, 김제시청, 영생고, 순창농고, 원광여상 등 많은 정구팀이 활동하면서 전국 상위권 실력을 자랑했다.특히 순창을 중심으로 엘리트 정구는 전국 최고의 중심지로 기능을 톡톡히 해왔다.그런데 전북 정구는 90년대 중반이후 침체를 거듭하면서 위상이 떨어졌다.이런 상황에서 올해 하나의 기폭제가 있었다.지난 6월말 순창군청에 정구팀이 공식 탄생한 것이다.전북정구연맹 홍정현 전무이사를 감독으로 구성된 7명의 순창군청 선수단은 아직 막 걸음마를 시작했으나, 머지않아 전국무대를 휩쓸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순창은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교 1곳에 이미 정구팀이 활동중이어서 실업팀의 탄생은 전북 정구가 제2의 전성기를 향해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10일부터 순창공설운동장 정구장에서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도내 정구선수 35명 전원이 모여 강도높은 합동훈련을 하고있다.이른 새벽 가벼운 조깅을 시작으로 개인훈련과 단체훈련, 기본기와 연습게임을 하는 등 하루 7시간이 넘는 맹훈련이다.선수들의 몸놀림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순창군청 홍정현 감독, 군산대 남자부 최영하 감독, 서해대 장해상 감독, 순창제일고 이경천전병상 감독이 선수들을 나눠서 지도하고 있다.홍정현 순창군청 감독은 "단일팀이 훈련할 경우 6~7명의 선수만 참여하기 때문에 조용했는데, 합동훈련을 하면서 '한번 해보자'는 의욕과 열기가 넘쳐난다"고 전했다.선수단이 열심히 한다는 말이 알려지면서 전북정구연맹 조경주 회장, 박경만 실무부회장, 이춘식 부회장, 전북정구연합회 이승길 회장, 강성문 순창군 체육진흥사업소장 등이 격려차 합동훈련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 홍 감독은 "혼자가면 빨리갈 수 있지만, 멀리가려면 함께가야 한다는 속담이 맞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는 말로, 합동훈련의 장점을 설명했다.선수들은 대구 전국체전 현지 분위기에 맞춰 뜨거운 낮시간대에 실내가 아닌 실외훈련을 하는 등 세부적인 사항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그러면 전북 정구는 내달 전국체전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단체전은 좀 약해보이지만, 개인전 복식에서는 의외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순창군청을 비롯, 군산대, 순창제일고 등은 개인전 복식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주목을 끄는 선수는 누구일까.순창군청 오승규, 김병국, 군산대 함인준, 이상혁, 서해대 박순, 김종원, 순창제일고 고한영, 윤원화, 이경진, 문보람 등의 기량이 좋은 편이다.객관적 전력상 다른 시도에 비해 나을게 없지만, "올해는 뭔가 한번 해보자"는 의욕으로 뭉친 도내 정구인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3 23:02

'인라인 별들' 전주에 뜬다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조직위(위원장 정영택)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전주시 일원에서 '2012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15일에는 전주시 송천동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트랙경기가 열리며, 16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 ~ 월드컵경기장 구간에서 인라인마라톤과 인라인산업전이 개최된다.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는 올해 10회째를 기념해 10회 연속 참가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감사패 수여자는 박경자, 정연선, 한상호, 이종호, 이혜영, 김정호씨 등 총 6명으로 10년 연속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산증인.이번 대회에는 국내선수 2922명과 외국 선수 38명(17개국)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세계 랭킹 남자 1위인 Yann GUYDER(2010년 전주대회 1위·프랑스)와 여자 2위인 Renata KARABOVA(슬로바키아) 외 세계 랭킹 10위이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6km, 21km, 42km 부문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과연 누가 42km 오픈부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42km 동호인 남자부에도 상금이 걸려있어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주 대회의 큰 특징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인라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항상 주행하기 좋은 도로 여건을 조성해 준 전주시 관계자와 경찰, 그리고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인라인마라톤이 열리는 16일 오전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또 이날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동안 대회코스 전 구간(종합경기장-롯데백화점-농협하나로마트-조촌교차로-호남제일문-면허시험장)의 교통통제가 이뤄진다.정영택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3대 운영목표는 완벽한 대회, 함께하는 대회, 봉사하는 대회"라면서 "대회 표어처럼 '가슴가득 하늘을 담고, 온몸으로 바람을 안고' 달려보자"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3 23:02

"생활체육 1달러 투자하면 수익은 4달러"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이 11일 전북체육회를 공식 방문, 임원및 회원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져 관심을 끌었다.이날 간담회는 국민생활체육회장 자격으로 일선 시도를 순회하면서 지역 생활체육 현황에 대한 업무를 보고받고, 각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지만 유정복 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최측근 인사라는 점에서 일부 지역 체육인들은 그의 전북 방문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생활체육회 유정복 회장, 김창준 부회장, 권영규 사무총장이 동행했으며, 전북에서는 김완주 지사, 전북생활체육회 박승한 회장, 박효성 사무처장, 고영호 상임고문, 각 종목연합회 회장 , 시군 생활체육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은 먼저 전북도청을 방문, 김완주 지사와 면담한뒤 전북일자리센터에서 도내 생활체육인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김완주 지사는 오찬 간담회에도 참석하는 등 유정복 회장에 대한 예우에 나름대로 신경쓰는 눈치였다.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수익은 4달러에 이른다"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완주 지사와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전북은 체육복지 실천을 위해 시설, 지도자,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전북이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선진지가 될 수 있도록 국민생활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2 23:02

대구 전국체전 한달앞으로… 전북, 종목별 대진추첨 들여다보니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다음달 11~17일까지 대구시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전북의 순위가 어느정도일지 초미의 관심사다.종전과 달리 이젠 전국체전에서 시도별 종합성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각 시·도에서는 위상때문에 여전히 종합 순위에 신경을 쓰는게 사실.지난해 종합 9위를 차지했던 전북은 올해에도 9위수성을 목표로 나섰다.하지만 지난해 10위였던 대구시가 올 체전 개최지여서 시드배정과 가산점 등으로 인해 상위 순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전북은 10위 수성도 어려운게 사실이다.이와 관련, 대한체육회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전국 시도대표자 회의'를 열고 각 종목별 조추첨식을 가졌다.조 추첨 결과 각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배점이 큰 단체전 추첨 결과가 나오자 각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들은 한숨을 내쉬거나 환호하는 등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렸다.단체전의 경우 약체팀이더라도 부전승 한번만 잘 뽑으면 개인종목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가하면 준결승 진출 전력을 갖추고도 1회전에서 전국 최강팀을 만나면 0점을 얻기 때문에 해당팀 감독들의 표정은 일그러질 수 밖에 없는 것.배구의 경우 대진운이 괜찮은 것으로 분석됐다.축구 국민체육진흥공단팀은 전국 3위의 실력이나, 전국 최강팀과 1회전에서 맞붙게돼 걱정이 많다.다만, 전주공고, 한별고, 전주대 등은 대체로 대진운이 괜찮은 것으로 분석됐다.럭비, 하키, 검도 등은 전북의 전력이 약하기도 하지만, 대진운조차 좋지않아 한숨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환승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 종목에 대한 분석을 해봐야 알겠지만, 대략 살펴봐도 대진운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다"며 "10위 수성만 해도 다행이라는 관측이 많다"고 전했다.고 처장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남은 한달간 마무리 훈련에 올인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2 23:02

'전북 유도의 힘' 세계에 떨쳤다 - 한국, '2012 몽골 월드컵 대회' 종합 1위

도내 유도인들이 국제무대에 전북 유도의 이름을 널리 떨쳤다.'2012 몽골월드컵대회'가 지난 8~9일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8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따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전북유도회 최동훈 회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다.런던올림픽때 전북유도인으로선 처음 심판으로 파견됐던 전영천 고창군청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여자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전북 유도가 한국 유도의 중심에 서서히 서고 있음을 보여준 하나의 사례다.최동훈 전북유도회장이 단장으로 나선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대회 첫날 금 2개, 은 2개, 동 4개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이틀째 경기에서는 금빛 메치기가 이어졌다.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한 것이다.이로써 한국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7개, 은 3개, 동메달 6개를 따냈다.몽골(금4, 은8, 동14)과 일본(금2, 은2, 동1)에 비해 크게 앞서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73kg급의 김원중(한국마사회)과 여자 -48kg급의 정보경(경기대)의 금메달이 두드러졌다.남자 -90kg급의 곽동한(용인대)이 결승에서 디바도르즈 바트에르데네(몽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수확한 것도 갑진 결과였다.금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여자 대표팀으로 참가한 고창군청팀의 선전도 돋보였다. -48kg 김영란, -57kg 이지연, -63kg 김미화, +78kg 조혜진 선수가 나란히 동메달 한개씩을 따내며 한국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최동훈 단장은 "이번 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이 주관한 가운데 18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만큼 권위있는 대회"라면서 "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북 유도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여자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전영천 감독은 "이번에 참가한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차기 브라질 올림픽을 겨냥해 구성한 차세대 대표선수"라면서 "더 노력해서 전북유도를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위병기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2 23:02

최강 '최강희號', 우즈벡 잡는다

역대 최강으로 불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융단폭격에 나선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한국은 최정예 요원이 집결한 만큼 방문경기의 텃세를 누르고 한 수 아래의 우즈베키스탄에 낙승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올해 6월 8일 카타르와의 1차전(4-1), 같은 달 12일 레바논과의 2차전(3-0)에서완승한 여세를 몰아 3연승을 달리겠다는 의지가 뜨겁다.한국은 런던올림픽이 끝나 그간 경기나 훈련 일정이 겹쳐 소집하지 못한 23세 이하 '영건'들까지 거의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최 감독이 구사하는 4-2-3-1 포메이션의 공격 선봉에는 국내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되는 이동국(전북)이 출격한다.좌우 날개 공격수와 처진 스트라이커로는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턴), 이근호(울산)가 포진해 2선 공격진을 형성한다.중원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에 입성한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K리그가 자랑하는 중앙 미드필더 하대성(서울)이 공수의 연결고리가 된다. 왼쪽 풀백에는 윤석영(전남) 또는 박주호(바젤), 오른쪽 풀백에는 미드필더에서수비수로 전향해 공격 성향이 돋보이는 고요한(서울)이 자리를 잡는다.포백(4-back) 수비라인을 지휘할 중앙 수비수로는 곽태휘(울산)와 이정수(알 사드) 등 최고의 베테랑이 포진할 예정이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수원)이 낄 것으로 예상되지만 런던올림픽에서 다친 어깨의 회복 속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골잡이 박주영(셀타 비고)과 김신욱(울산),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인 중앙 미드필더 박종우(부산)는 교체 투입되는 조커로 출격을 준비할 계획이다.올림픽에서 동메달 쾌거를 이룬 신예들이 대표팀에 불어넣을 활기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쌍용' 기성용, 이청용의 재결합은 특별히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최강희 감독은 "상대 분석은 다 끝났다"며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로 각오를 다지고 있고 컨디션도 모두 많이 올라왔다"고 승리를 자신했다.한국은 2승(승점 6)으로 이란(1승1무승점 4)을 제치고 조 1위를 달리고 있어 3연승을 거두면 남은 일정을 매우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2.09.11 23:02

"모두가 챔피언"…한국, '종합 12위'

전 세계의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2012 런던 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졌다.지난달 29일 개막식 이후 30일부터 11일 동안 166개 나라에서 온 4천310명의 선수가 503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던 열전의 무대는 9일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수많은 감동의 이야기를 남긴 채 막을 내렸다.개막식에서는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호기심을 가지라'고 충고했다면 이번 폐막식에서는 선수와 관객, 무용수들이 함께 춤추는 파티와 같은 무대가 만들어졌다.특히 인기 록그룹 콜드플레이는 유명 곡들을 연달아 연주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임원 47명과 선수 88명을 합쳐 13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로 대회 시작 전 목표했던 금메달 11개의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그러나 종합 12위에 올라 종합순위에서는 목표했던 13위를 넘어섰다.선수단은 미리부터 폐막식이 열리는 런던올림픽 스타디움에 자리해 '주인공'으로서 폐막식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에는 모두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사격에서 2관왕(10m 공기권총, 50m 권총 SH1)을 차지한 박세균(41)은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다관왕으로 금메달 행진을 이끌었다.강주영(44)은 한 손에는 총 자루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 방아쇠를 당겨야 하는 불편한 몸으로도 결선 상대를 압도하는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감동을 안겼다.이화숙(46), 고희숙(45), 김란숙(45)이 모인 '숙자매'가 나선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에서처럼 패럴림픽에서도 양궁은 효자 종목이지만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수영 종목에서는 임우근(24)과 민병언(27)이 각각 남자 평영 100m와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24년 만이다.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지적장애인 수영선수 이인국(17)이 '3분 지각' 사태로 실격됐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탁구 왕' 김영건(28)은 남자 단식(클래스3)에서 중국의 장얀을 꺾고 8년 만에 패럴림픽 우승자 자리를 되찾아왔다.유도의 최광근(25)이 결승 시작 45초 만에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상대를 매트 위에 눕혔던 장면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가 펼친 가장 화끈한 경기 장면으로 기억에 남게 됐다.보치아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붙은 결승에서 최예진(21)이 정호원(26)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2.09.11 23:02

전북·국민생활체육회 교감 확대

전북생활체육회가 중앙 조직인 국민생활체육회와 교감을 확대하면서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은 11일 전북생활체육회를 공식 방문, 임원및 회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시대를 대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이날 오전 11시 전북여성일자리센터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유정복 회장과 실부장, 임원진 등이 참석하며, 전북생활체육회에서는 박승한 회장, 박효성 사무처장, 임원진, 일선 시군생활체육회장사무국장, 각 종목별 연합회장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간담회에서 유정복 회장은 전북생활체육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회원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를통해 생활체육 핵심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순회 방문이 아니다.중앙회장이 처음으로 전북생활체육회를 공식 방문하는 행사다.지난 5월말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의 초청에 의해 유정복 회장을 비롯, 중앙 임원은 군산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도내 생활체육회 관계자들과 합동 이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에 앞서 국민생활체육회는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을 전북출신 첫 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전북생활체육회가 국민생활체육회와 교분을 두텁게 가져가면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도내 생활체육이 한단계 더 발전하려면 전북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무대로 활발히 진출하고, 다양한 교류를 해야한다"며 "항상 전북생활체육회가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1 23:02

'전북 투척'이 날았다…더 멀리

전북 투척이 전국무대를 휩쓸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투척이란 육상 경기에서 원반, 포환, 창 따위를 멀리 던져 승부를 겨루는 경기를 통틀어 이르는 용어다.지난 9일 전남 목포에서 폐막한 '2012 목포전국육상투척대회'에서 전북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각각 따냈다.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해머던지기 김진솔(전북체고), 포환던지기 이미나(이리공고), 포환던지기 김현배(군산대) 등 3명이다.전북체고 김성재는 남고부 원반던지기에서 2위를 차지했고, 전북체고 유지효는 여고부 해머던지기에서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리공고 이미나는 여고 투포환 경기에 출전, 14.31m를 기록, 부동의 전국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한번 입증해보였다.이미 오랫동안 전국무대를 호령해왔던 이미나는 전북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투척 선수로 꼽힌다.전북체고 김진솔은 남고부 해머던지기에서 60.99m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김진솔은 그동안 확실한 1위는 아니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군산대 김현배는 남대부 포환던지기에서 15.97m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위를 한 그는 여전히 녹술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를 석권하면서 전북 투척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구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전북육상연맹 정찬익 회장과 엄재철 총무이사는 "전북은 해마다 전국체전 투척 부문에서 2~3개의 금메달을 따왔는데 이번에는 3~4개는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마라톤, 필드, 투척, 도약을 포함한 육상 모든 부문에 걸쳐 전북은 약 6개의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을 투척 경기에서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는게 도내 육상인들의 관측.한편 전북은 길정섭, 박노수, 윤진섭, 최진엽, 이주형, 강나루 등 투척 부문에서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나 지도자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1 23:02

탕! 꿈을 향한 '힘찬 레이스'

"전북 아마추어 우사인 볼트를 찾아라"전북육상연합회(회장 박병익)는 지난 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12생활체육 100m 스프린터대회'를 개최했다.미취학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400여명의 스프린터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가 열린 전주종합경기장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아 응원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아마추어 동호인들의 대회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몸을 관리해 온 사람들이어서 이날 만큼은 나이를 잊고 마치 초등학교 운동회에 나선 것처럼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경우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미취학어린이들은 내일의 우사인 볼트를 꿈꾸며 레이스를 펼쳤다.박병익 전북육상연합회장은 "모든 스포츠의 근본은 달리기이며, 그중에서도 100m 달리기는 순발력과 스피드는 물론, 지구력을 기르는 기초"라면서 "학창 시절 이후 잊고 살았던 100m 경주에 참가한 선수들이 저마다 힘든 가운데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전북육상연합회 문정구 사무국장은 "100m 달리기는 누구나 초등학교 운동회때 기본적으로 해왔던 운동으로 마라톤보다 접근 하기가 쉬운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고 전제, "성인들은 추억을 되새기면서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어린이들은 우사인 볼트 같은 세계적인 육상단거리 스타가 되는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주최측은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 점퍼와 자신의 기록을 알려주는 기록증을 받았다.경기 결과 엘리트 선수에 준하는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경우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만 44세이하 남자 청년부 경기에서 홍인기씨가 11초94로 1위, 한우영씨가 11초97로 2위를 기록했고, 왕호빈씨는 12초07로 3위를 차지했다.일반 아마추어 성인들이 11초대 기록으로 골인한 것은 매우 좋은 기록이라는게 육상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만 45세 이상 남자 장년부에서는 서금석씨가 12초84로 1위, 이상욱씨가 13초23으로 2위, 채병남씨가 13초61로 3위를 차지했다.여자부 경기에서도 불꽃튀는 각축전이 벌어졌다.만 44세 이하 여자 청년부 경기에서는 김명이씨가 14초57로 1위, 김나라씨가 14초99로 2위, 방극님씨가 18초18로 3위에 올랐다.만 45세 이상 여자 장년부 경기에서는 이경희씨가 18초09로 1위, 김영순씨가 19초00으로 2위, 김성민씨가 19초25로 3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0 23:02

축구 유학 온 '맨발의 꿈', 전북 그라운드 누볐다

올 초 동티모르에서 전북으로 축구 유학 왔던 마리아누스(18·DF)와 알베스(18·FW)가 지난 7일 우석대 경기장에서 군장대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이날 경기는 대학축구팀들의 주말리그격인 'U 리그'로 우석대와 군장대간 대결이었다. 경기 결과 이들이 속한 군장대는 우석대에 0-3으로 완패했으나, 전반 약 30분간 경기장에 나선 마리아누스와 알베스는 전혀 위축되지 않고 멋진 실력을 뽐냈다.지난 2010년에 개봉된 '맨발의 꿈'의 실제 주인공인 이들 두 선수는 동티모르에서'국제이적동의서' 발행 이 늦어지면서 최근 대한축구협회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이날 우석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U리그에 참가한 두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김대은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운동장을 찾았다. 처음엔 경기장 안팎에서 "어, 웬 외국선수들이 도내 대학간 경기에 출전했지?"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군장대 소속 학생선수들이라는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보내기도했다. 군장대 관계자는 "워낙 성격이 밝아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도 좋고, 음식이나 언어 등 한국문화 적응속도도 빠르다"며 "특히 축구를 잘하고 싶은 열정이 넘쳐난다"고 귀띔했다.마리아누스와 알베스는 "'한국의 히딩크'라 불리는 김신환 감독처럼 동티모르에서 선진 축구를 알리고, 축구 꿈나무를 키워 동티모르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10 23:02

국제 스포츠 대회 전북엔 '씨 말랐다'

전북에 굵직한 국제대회가 없다. 당장 열리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장기적으로 유치 계획조차 없어 전북은 적어도 스포츠 마케팅 분야만큼은 성장동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이같은 현상은 각종 체육관련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데다, 스포츠마케팅을 주도할 전담팀이 없고, 전문가 부재로 인해 정보수집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무엇보다도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는 점이 전북이 다른 시도와 달리 국제대회를 유치하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다.전북은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한뒤, 그 여세를 몰아 동계올림픽에 도정을 집중하다시피했으나, 2005년 강원 평창에 개최권을 양보하고 만다. 그 이후 도내에서는 크고작은 국제대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으나, 축구 A매치 등 극소수를 제외하곤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일대회로 한정돼 있다.종합대회 유치는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는게 전북의 현실.큰 대회를 유치하려면 5~10년 가량의 장기적 안목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물적 인프라 확충과 가용인맥을 총동원해야 하나, 전북은 이와 관련한 투자나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전주시는 지난 4월 '2017 동아시아경기대회'의 유치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으나, 불과 몇달만에 전북도와의 조율과정에서 '유치불가'쪽으로 결론이 났다.검토 결과, 막대한 투자에 비해 얻는 이득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이다. 모처럼 전북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국제대회를 유치하려고 나섰지만, 알고보니 별개 아닌 것으로 판명났기 때문이다.대회의 규모나 성격, 경제사회적 타당성, 유치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조차 없이 유치에 나섰다가 머쓱하게 물러선 경우다.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와같은 시도조차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나 인천 아시안게임같은 큰 대회는 아니더라도 전북이 감당할만한 대회를 끌어오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게 중론.내년에 충북 충주에서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2015년에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개최되지만 전북은 이런 소식이 없다.문경시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참가 인원만해도 1만명에 달해, 아시안게임에 버금가는 규모의 대회로 보고있다.해마다 크고작은 국제대회가 숱하게 예정돼 있기 때문에 전북의 실정에 맞는 대회 유치에 나설 경우 얼마든지 성사시킬 수 있고, 지역민들의 일자리창출이나 소득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내년에는 세계태권도연맹총회및 세계선수권대회,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가 예정돼 있고, 2014년엔 제9회 세계장기이식자 동계대회가 개최된다.2017년부터는 동아시안게임, 청소년하계올림픽, 아시안비치게임, 동계아시안게임, 청소년동계올림픽, 월드게임 등이 줄지어 예정돼 있으나 전북은 아직 별다른 유치 계획조차 없다.지역 체육인들은 "당장 전담팀을 만들어 최소 2~3년, 길게는 5~10년후 전북에 어떤 대회를 끌어올지 고민하고, 검토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지금부터 출발해야 나중에라도 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07 23:02

'평일 수업 빠져선 안된다' 규정…초등 선수들 출전 못해 '발동동'

엘리트 선수들이 평일 수업을 빠져서는 안된다는 '학습권 보장' 규정으로 인해 지역에서 열리는 중요한 경기에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전주 금암초 테니스 선수인 김다운(6년)은 요즘 틈나는대로 스매싱과 서비스 연습을 하는 등 맹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순창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발전에 출전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찜찜한 기분이 여전히 남아있다.이 대회에 나가려면 금요일(7일)과 월요일(10일) 이틀간 학교를 빠져야 하는데 학교측에선 대한체육회나 도 교육청 지침을 이유로 출전을 불허한 때문이다.김 양의 아버지가 "현장체험으로 대체해달라"며 적극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며 우기다시피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선수나 학부모 입장에서 볼때 순창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발전은 구미가 당기는 대회다.오는 11월말 말레이시아 파견을 앞두고 전국 초등 테니스 선수중 남녀 각각 6명씩을 선발하는 대회여서 탈락하더라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다.특히 도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발전이기 때문에 지역 팀들이 출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하지만 초등학교 테니스를 육성하는 전주 금암초와 남원 노암초 소속 40여명의 선수중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사람은 김다운 딱 한명이다. 몇몇 선수가 출전하려 했으나, 학교측이 학기중 대회 참가를 금하고 있는 규정을 들이대자 결국 출전을 포기했다.이와 관련, 전주 금암초 관계자는 "운동과 학습, 그리고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기본원칙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평일 대회참가를 금하고 있다"며 "학교측에서 재량권을 가지고 있는 사항이 아니고, 교육청이나 대한체육회의 규정에 따른 것일뿐"이라고 항변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06 23:02

"프로야구 10구단은 전북으로" 88.5%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야구팬들은 대부분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찬성하고 유치지역으로는 전북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전북도는 지난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야구박람회'에 참가, 전북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5%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에 적합한 지역으로 전북을 꼽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에는 야구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및 단체 관계자와 관람객 등 771명이 응답했으며 조사결과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에서 분석했다. 설문 결과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대해서는 95.8%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 10구단 유치지역으로 가장 적합한 곳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8.5%가 전북을 꼽았으며 이어 수원(8.8%)화성(1.4%) 순으로 나타났다.전북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야구의 역사가 깊은 고장이기 때문에'(46.8%), '한국 야구의 균형발전을 위해'(38.1%)'장기적인 야구 발전을 위해'(13.9%) 순으로 답했다. 또 10구단 창단을 앞두고 지역민의 야구 열정이 가장 뜨거운 지역을 묻는 질문에서도 85.2%가 전북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거주지역은 서울(55.6%)경기도(17.4%) 등 수도권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전북도가 설문 문항을 작성하고 전북홍보관 내에서 조사를 실시했다는 점에서 객관성과 신뢰성은 떨어진다.

  • 스포츠일반
  • 김종표
  • 2012.09.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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