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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육상영재들 사고쳤네!

익산교육지원청 체육영재원 육상영재들이 제14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지난 1일~2일까지 2일간에 걸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모현초 6년 박정민(높이뛰기)이리동중 2년 박혜수(100m허들)익산지원중 2년 문명철(원반던지기), 지원중 1년 송대일 선수(포환던지기) 등은 금메달을 획득했고, 익산지원중 2년 문명철(포환던지기), 이리동중 신명하 선수(400m)는 은메달을, 그리고 이리동중 2년 김선미(3000m), 이리동중 1년 권예슬(3000m경보), 팔봉초 5년 박수진 선수(포환던지기)등은 각각 동메달을 거뭐졌다.특히 모현초 박정민 선수는 교육장배육상경기대회를 통해 발굴된 학생으로서 체육영재원에서 체계적으로 지도를 받아 운동을 시작한지 6개월만에 전국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통해 대회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전국의 초중학교에서 800여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 참가하여 학년별로 실시하는 대회로서 제41회 전국소년체전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입상한 꿈나무들은 체육과학연구원에서 2차 체력테스트를 거쳐 대한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에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12.05.04 23:02

임근우·정성준(전주 자림학교) '금빛 스매싱'

경기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전주자림학교 임근우·정성준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탁구 남자복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특히 임근우는 지난해 지적장애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기량이 절정에 올랐음을 보여줬다.전주자림학교 김복음(지적장애) 선수는 키가 작지만, 육상 트랙 1,5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4일 열리는 트랙 800m 경기에서도 1위를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이번 대회가 4일 폐막 예정인 가운데, 전북 선수단은 3일 현재, 금메달 18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3개로 16개 시·도중 5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금11, 은 8, 동 13개에 불과했던 전북 선수단이 올해 이처럼 선전하고 있는 것은 도내 장애인체육의 기초가 차분히 다져지고 있고, 특히 특수학교뿐 아니라, 일반학교 특수학급 선수들이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한 선수가 2종목까지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3일까지 강동우·김수혁·김재희·서동수·안성남 등 5명이 2관왕에 올랐다.동암재활학교, 전북맹아학교, 전주선화학교, 정읍북면초, 전주자림학교, 전주솔내고 선수들은 금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전북은 총 10개 종목에 걸쳐 선수 88명, 임원과 보호자 36명 등 124명을 파견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4 23:02

전북 꿈나무, 이번엔 믿는다

전국 16개 시·도중 15위에 그쳤던 전북이 올 전국소년체전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사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올 전국소년체전에는 1만6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전북은 선수 775명, 임원 322명 등 총 1097명이 출전한다.초등부 17개 종목, 중등부 33개 종목이 개최되는데, 대회를 준비하는 도체육회나 도교육청은 아직 도내 선수단의 전력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꼴찌행진을 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남초 166명, 여초 123명, 남중 303명, 여중 183명 등이다.종목별로는 육상이 75명으로 가장 많고, 수영 66명, 축구 64명, 핸드볼 57명 순이다.조정과 요트 종목에는 단 한명씩만 출전한다.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전북은 엘리트 학생체육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전북은 금 15개, 은 23개, 동 29개를 기록, 종합 순위 15위에 그쳤다. 도세가 워낙 약한 제주도를 제외하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꼴찌였다.핸드볼, 럭비, 사이클, 사격, 하키, 근대 3종, 조정, 카누, 볼링, 소프트볼,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는 하나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비인기 종목에서 학교 체육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다.전국소년체전은 금메달 숫자만을 가지고 시·도별 순위를 따진다.일부에서는 진폭이 큰 초등학교나 중학교 선수의 금메달 숫자만을 가지고 학교체육의 순위를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하지만 이는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 "시험은 별의미가 없다"고 강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적어도 엘리트 선수를 꿈꾸는 선수라면 가장 큰 전국단위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내는가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뜻있는 체육인들은 "전북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800명 가까운 선수중 1위를 하는 사람이 20명도 되지 않는다면, 이는 전북의 학교 엘리트 체육 근간이 잘못돼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면서 "실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조차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북은 만년 하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4 23:02

전북스포츠클럽, 전국소년체전서 '일낸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키 위해 '전북스포츠클럽'에 참여해 온 학생들이 꿈의 무대인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오는 26일부터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중 전북스포츠클럽 출신은 17명이나 된다.수영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인라인롤러 선수는 올해 처음 출전한다.전문적인 선수 육성학교의 전유물이던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일반 학생들이 잠식하고 나선 것이다.지난달 치러진 소년체전 전북 최종 선발전에서 각 클럽소속 회원들이 두루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올해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스포츠클럽 출신 선수는 수영의 경우, 장재민·안시온(인후초) 학생이 나란히 1위를 차지해 전북대표로 선발됐다.인라인롤러에서는 고가경·김동연·김승섭(송북초) 학생이 전북대표로 선발됐다.배드민턴에서는 홍지혜(서신초) 학생이 전북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전북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하다 전문운동선수가 되기위해 해당 종목 육성 학교로 진학하거나 전학한 학생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배드민턴의 경우 성심여중 이서연, 이지혜, 김예지, 서예진, 이수지 학생이 전북대표로 선발됐다.수영에서는 이소민(서일초), 소민재(서원초), 윤현우·오치훈·이성민(솔빛중) 등이 이러한 케이스다.인라인롤러에서는 이상민(송북초)학생이 선발되면서 당당히 전국소년체전에 전북대표로 출전한다.이들은 "이달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때 가슴에 전북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가슴 벅차다"며 "전국의 강자들과 당당히 한번 맞대결을 펼쳐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스포츠클럽을 통해 발굴된 선수들은 지난해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특히 배드민턴과 탁구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스포츠클럽이 엘리트와 학교 체육의 가교 역할은 물론, 우수 선수의 발굴및 육성에 탄탄히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전북체육회 고환승 사무처장은 "스포츠클럽에서 기초를 다진 학생이 엘리트로 선수 코스를 밟을 경우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스포츠클럽 활동은 시대적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3 23:02

도전의 꿈… 전북 '산뜻한 출발'

도내 장애학생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장애를 한방에 날려버렸다.경기도 일원에서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전북은 총 10개 종목에 걸쳐 선수 88명, 임원및 보호자 36명 등 총 124명을 파견했다.대회 이틀째인 2일까지 전북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6개 등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에 그쳤던 전북은 올해 대회 개막 이틀만에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2일 경기에서 전북맹아학교 강동우와 서동수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강동우는 전날 육상필드 남자 원반던지기 금메달에 이어, 2일에는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서동수도 전날 육상필드 남자 원반던지기 금메달을 따낸뒤, 2일에도 포환던지기에서 또한번 정상에 섰다.이들 이외에도 동암재활학교 김수혁박신주김재희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전주선화학교 안성남군산명화학교 박소현이 육상 트랙 200m와 여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도내 장애학생 선수들이 평소 강훈련을 거듭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도민들의 격려 함성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고 전했다.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기도교육청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가운데 4일까지 계속된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3 23:02

안방 완패, 李(이동국) 남자가 설욕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예선탈락 위기에 몰렸던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지난해 준우승팀답게 서서히 저력을 발휘, H조 1위에 올라서면서 예선통과가 사실상 확정됐다.전북은 지난 1일밤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H조 5차전에서 경기종료 직전 터진 이동국의 2골에 힘입어 광저우 헝다에 3-1로 역전승했다.후반 초반 조성환이 퇴장을 당하면서 숫적 열세에 빠졌으나 전북은 이날 승리를 일궈내면서 지난 3월 전주 홈에서의 1-5 참패를 깨끗이 설욕했다.5만여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속에 광저우는 전반 9분 장린평이 전북 골에어리어 오른쪽을 파고들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전북 수비수 조성환의 깊은 태클로 페널티킥을 얻는 광저우는 용병 선수인 콘카가 왼발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1차전 참패의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닌가하는 우려가 제기되는 순간이었다.하지만 전북은 전반 44분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김정우의 슈팅이 광저우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오자 이승현이 뛰어들며 오른발로 골문으로 차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후반 20분, 조성환이 지앙닝을 수비하다 파울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전북은 10명이 뛰면서 광저우의 파상 공격에 시달렸으나, 위기의식을 느낀 선수들이 한발 더 뛰면서 흐름은 괜찮았다.위기는 곧 기회였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인 후반 45분, 미드필드에서 한번에 넘어온 공을 몰고 들어가던 서상민이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다.그는 오른쪽으로 뛰어 들어오던 이동국에게 패스했고, 이동국은 가볍게 공을 차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전북은 후반 인저리타임에 드로겟이 또다시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었고 골키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이동국이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넣으며 역전승에 방점을 찍었다.전북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가시와 레이솔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3 23:02

고창, 유도 메카로 떴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동아시아 지역 유도인들의 한마당 대잔치가 펼쳐진다.고창군립체육관 개관에 맞춰 19일부터 20일까지 '제6회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21일부터 23일까지는 '제83회 YMCA 전국유도대회'가 열리는 것이다.제6회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 중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몽골,괌 등 8개국에서 200여명의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이에 앞서 15일부터 고창에서는 아시아지역 30여명의 심판들이 '국제심판'이 되기 위해 세미나와 국제심판 시험을 치르게 된다.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가 끝나면 '제83회 YMCA 전국유도대회'가 21일~23일까지 전국 37개팀 남녀 고교 선수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전국대회중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것이어서 전국 유도인들이 이 기간중 고창에 총집결하게 된다. 대회를 주관하게 될 전북유도회 최동훈 회장은 "고창에서 처음 열리는 동아시아유도대회를 통해 고창이 유도의 본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널리 각인시키겠다"며 "손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에 새로 지은 고창군립체육관에 지속적으로 굵직한 대회를 유치해 전국무대에서 전북유도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한다.한편 이번에 고창에서 굵직한 대회를 두번 연속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은 전북 유도가 전국무대에서 나름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도내 유도팀은 초등부 7개, 중등부 5개, 고등부 5개, 실업팀 1개 등 모두 18개팀이 있으며, 엘리트 선수만해도 300명 가량된다. 특히 고창 지역은 영선중~영선고~고창군청으로 이어지는 유도부가 활성화 돼 있어 '유도의 메카'로 인식되고 있다.또한 전북 유도인중에는 유명한 사람이 적지않다.우선 한국중·고연맹회장을 맡고 있는 최성배 전북중 교장을 꼽을 수 있고, 국내 여자유도의 꽃을 피워낸 이희철 전 영선고교장,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과 동메달리스트 정경미 등도 모두 전북 출신이다.2011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헤비급 선수로는 26년만에 동메달을 획득한 김성민, 전북출신으로 첫 올림픽심판에 발탁된 전영천 고창군청 감독 등도 전북 유도의 위상강화에 기여했다.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이번에 동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와 YMCA 전국유도대회가 잇따라 전북 고창에서 열리게 됐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2 23:02

우석대 여자배구전국대회 6연패 쾌거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여자배구팀이 전국대회 6연패의 신화를 썼다. 구기 종목에서 특정팀이 전국대회 6연패를 차지하는 것은 매우 드문일로서, 우석대 여자배구팀은 이제 '배구 명문가'의 반열에 확실히 진입했다.우석대 여자배구팀은 지난 30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2012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결승전에서 목포과학대를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석대는 이번 대회 조별 리그에서 단국대와 건동대를 각각 3-2,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우석대 여자배구팀은 상을 휩쓸었다.정기남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고, 김현아 최우수 선수상, 심은혜 세터상, 이민이 수비상, 조은성 선수가 브로킹상을 각각 수상했다.2006년 3월 팀이 창단된후 첫해부터 우석대는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냈다.이는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정기남 감독(57)의 뛰어난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남성고 재학시절 빼어난 왼쪽 공격수였던 그는 전주 근영여중고, 서울 일신여상 등에서 지도자로서도 능력을 발휘했다.정 감독은 "불과 10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배구팀이 전국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팀 창단때의 초심을 잃지않고 노력해서 더 큰 성과를 일궈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1 23:02

남원코리아오픈 대단원의 막

대한롤러경기연맹과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롤러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남원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2012 남원코리아오픈'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대한민국을 포함, 총 19개국에서 81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명실공히 종합대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참가국 숫자도 2010년 12개국, 2011년 13개국에 이어 올해는 19개국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폴란드, 우크라이나, 캐나다 등에서 많은 선수가 참가했다.호주, 모로코, 이란, 파키스탄,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도 참가해 이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종합롤러스포츠 대회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스피드(트랙, 로드) 뿐만 아니라 인라인하키, 슬라럼 종목에 국내외를 대표하는 많은 선수들이 참가, 롤러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역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스피드(트랙) 남대일에서는 그 동안의 부진을 털고 올시즌 전성기 기량을 완벽히 회복한 엄한준(경기 안양시청)이 T300m와 5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을 차지해 대회 MVP에 올랐다. 여대일 MVP는 임진선(경남도청)이 2009년에 이어 3년만에 다시 MVP로 선정됐다.스피드(로드) 남대일반부 경기에서 엄한준(경기 안양시청)은 트랙대회 MVP에 이어 로드대회 MVP까지 차지했다.전북 출신으로 현재 논산시청 소속인 송승현이 2위를 차지했다.여대일 MVP는 장수지(경기 안양시청)가 P10,000m와 E20,000m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실업팀 MVP를 차지했다.대회 막바지인 지난 28일~29일 국내팀과 해외팀이 참가한 가운데 인라인하키 경기가 열려 춘향골에 모여든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일반부 우승은 'Xpats'(홍콩)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팀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1 23:02

전북현대 "광둥성을 함락 시켜라"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1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광저우 텐허 스포츠센터에서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2012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초반 2연패에 빠지며 예선 탈락 위기에 직면했던 전북현대는 이후 태국 부리람에 2연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1일 중국 원정경기는 예선 통과여부를 가늠하게 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제 전북의 16강 진출은 남은 2경기에 달려있다.이번 광저우 원정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하면 오는 15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홈 경기가 편해진다.만약 패하면 가시와에 반드시 승리해야 예선통과를 노릴 수 있다.중국 원정 경기에서 전북은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라인에 두고, 에닝요와 드로겟을 좌우측면에 구축해 공격적인 축구로 다득점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루이스와 김정우, 황보원, 김상식 선수가 대기중이며, 조성환, 최철순 선수를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이 나선다.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박원재를 대신해 진경선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흥실 감독대행은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30일 오후 광저우 텐허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공격적으로 맞서 무조건 승리 하겠다"며 "상대의 역습에 잘 대비하고 지난 K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선수들을 활용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5.01 23:02

"동계스포츠 활성화위해 전북에 훈련기지 구축을"

도내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북을 남부지방의 거점이 되는 훈련기지를 구축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는 전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 동계스포츠 활성화 전략수립'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것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과학연구원과 도내 3개 대학 등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전지훈련 기지화 방안과 도내 동계 특화전략 종목 육성지원 전략 등이 논의됐다. 도내 선수층이 비교적 두터워 특화가 가능한 종목으로 바이애슬론과 컬링이 꼽혔으며, 두 종목에 대해 규격화된 훈련 기반시설를 만들고 재정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바이애슬론의 경우 올 기준 등록선수는 전국 256명으로 전북남, 광주, 부산 등 남부지역은 118명이다. 이중 전북은 97명이다. 컬링 등록선수도 653명 가운데 남부지방은 384명으로 도내는 65명이 있다. 전용 경기장을 선수들에게 훈련 장소로 제공하는 한편 다채로운 대회를 개최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연구자들은 현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원도에서 환경문제로 중봉스키장의 건립이 늦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훈련장소로 국내 유일의 무주 덕유산 활강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북도는 오는 6월 용역을 마무리해 종합적인 동계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다는 계획이다.

  • 스포츠일반
  • 이세명
  • 2012.04.30 23:02

테니스 꿈나무, 라켓 잡자마자 재미에 푹~

기라성같은 국가대표급 테니스 선수와 감독이 한수 가르치는 자리를 만들자 도내 초·중·고 선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힘든줄 몰랐다.전북테니스협회(회장 한영택)는 지난 27일 전북체고에서 도내 초중고 엘리트 선수를, 28일엔 덕진체련공원 코트에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가졌다.삼성증권 전주지점(지점장 선창균)이 후원한 이번 강습회는 스트로크, 발리, 스매싱, 서브, 복식게임 등 각 부문별 클리닉 형식으로 진행됐다.국가대표 여자감독을 지낸 김일순 삼성증권 총감독을 비롯, 국가대표 남자팀 윤용일 감독, 삼성증권 테니스단 임규태, 조숭제, 남지성 선수가 지도에 나섰다.명지대 테니스단 신순호 감독과 국가대표 여자팀 김혜경 코치 등도 강습회에 참가해 열악한 여건에 있는 전북의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강습회에 앞서 삼성증권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은 도내 선수들에게 테니스 용품을 듬뿍 전달했고, 한영택 전북테니스협회장은 이들을 전원 초청, 식사를 대접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한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은 처음봤다"며 "쟁쟁한 대선배들이 하나씩 지도해주는데 대해 큰 동기부여가 된 것같다"고 말했다.선창균 삼성증권 전주지점장은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도내 선수들을 지도하고 육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습회를 지켜본 전북테니스협회 모평엽 상임부회장·송재헌 부회장·이영섭 전무이사 등은 "어린 꿈나무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를 보면서 전북 테니스가 다시 한번 도약할 날도 머지 않았음을 확신했다"며 삼성증권 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4.30 23:02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케냐 킵코지 우승

'2012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2시간 11분 29초를 기록한 코리르 새미 킵코지(40·케냐) 선수의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기사 16면)지난 28일 선수를 비롯 시민 1만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엘리트 부문 풀코스에 출전한 킵고지 선수는 오전 8시 출발 신호와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힘차게 달려나가기 시작했다.10㎞에서 20㎞지점까지 3명의 케냐 선수가 앞에서 10명으로 형성된 선두 그룹을 이끌었으며, 킵코지 선수는 이들과 함께 선두 그룹 중간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페이스를 조절했다.반환점인 25㎞ 지점부터 선두 그룹은 5명으로 좁혀지기 시작했고, 체롭 이즈키아 체롭(27·케냐) 선수가 선두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선두권을 끌어 갔다.선두에 나설 기회를 엿보던 킵코지 선수는 30㎞ 지점부터 지브리미카엘 사무엘 볼드마뉴엘((31·에디오피아), 쿠르가트 새미 킵투(37·케냐) 선수를 제치고 나서면서 우승을 예고했다.선두를 유지하던 킵코지 선수는 바로 뒤에서 따라오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추격하던 볼드마뉴엘 선수가 다리 통증으로 잠시 주춤한 38㎞ 지점부터 스퍼트를 시작해 2위와 간격을 벌리며 제일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킵투 선수가 2시간 12분 5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다리 통증에도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볼드마뉴엘 선수가 2시간 12분 20초로 3위를 기록했다.국내부 남자 부문은 문병승(군산시청·30) 선수가 2시간 18분 13초, 여자는 김선정(포항시청·33) 선수가 2시간 43분 52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마스터즈 부문 풀코스에서는 남자 청년부 심재덕(경남 거제·43·2:34:28), 장년부 손호석(서울 강북·51 2:40:48), 노년부 김영한(서울 송파·64·3:24:49), 여자 일반부 이정숙(충남 천안·46·2:57:23), 노년부 신수예(서울 강남·61·4:12:14)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또한 10㎞ 남자 이동길(경북 구미·36·34:03), 여자 이경화(경기 안성·35·36:42), 5㎞ 남자 이재식(전주 덕진·29·16:29), 여자 손호경(충남 천안·49·20:19)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케냐, 에디오피아, 탄자니아, 페루, 몽골 등 5개국 국제 엘리트 선수 128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치러졌다.

  • 스포츠일반
  • 이일권
  • 2012.04.30 23:02

확! 바뀐 전북생활체육회

전북생활체육회 임원진의 절반이 새얼굴로 바뀌었다.대학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대거 보강된 가운데, 젊은층과 여성들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생활체육계 원로들은 대부분 부회장이나 이사에서 배제되고 새로 만들어진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앞으로 4년 임기를 함께 할 60명의 임원진을 사실상 구성했다. 전북생활체육회는 이르면 5월초 이사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일부 막판 조정 가능성이 있고, 장기적으로 추가 선임 계획도 있으나, 큰틀에서 보면 기존 임원진의 약 절반 가량이 이번에 바뀌게 됐다.우선 김완주 지사겸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도내 생활체육계 원로들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동호 전 회장겸 전북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종용 부안생활체육회장, 은희정 고창생활체육회장, 김기환 남원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서동석 전 군산생활체육회장, 서정일 전북수영연합회장, 고미자 전북줄다리기연합회장, 안홍철 전 전북생활체육회 부회장 등이 바로 그들이다.그동안 유일하게 도체육회 이사와 생활체육회 부회장을 겸했던 안홍철 자문위원은 이번에 생활체육회 부회장에서 빠졌다.고영호 전북대 평생교육원장이 상임고문을 맡아 앞으로 생활체육 분야에 상당히 강한 입김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영호 평생교육원장은 박노훈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병래 대한컬링연맹회장과 더불어 도내 체육계를 좌우하는 '3인방'으로 통할만큼 체육계의 실세 원로그룹에 속한다.명예회장, 자문위원, 상임고문이 있지만, 실제 전북생활체육회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박승한 회장이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최연소 생활체육회장, 전북 최초의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이사를 맡은 이후 한층 탄력이 붙었다.부회장은 김진 진안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를 제외하곤 전원 새얼굴로 교체됐다.최종필 정읍생활체육회장, 박경진 (주)하우징빗살회장, 지진산 그랑비아또 대표, 이종화 (주)유명사 대표, 김미옥 잭니클라우스 익산영등점 대표, 오형진 전북생활체조회장, 노상용 워싱턴예식장 대표, 박성주 군산레저산업 사장 등이 바로 그들이다.이사진은 절반 가까이 바뀌었다.박효성 사무처장을 비롯, 고성곤 김제·박길수 임실·정완철 완주생활체육회장, 박병섭 익산·장빈 장수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은 유임됐다. 또 송제호 원광대교수, 박철진 전북배드민턴연합회장, 류창옥 전북스케이팅연합회장, 최형재 전 전북풋살연합회장, 김경희 전 배구국가대표선수 등도 유임됐다. 신임 이사는 이용철 무주생활체육회장을 비롯, 한동락 순창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경희 전북대·이상행 전주대·양순희 우석대 교수 등이다. 구근한 군장대학교 평생교육원장도 새롭게 이사진에 들어왔다.또 강희종 (주)청용건설대표, 김철호 계곡가든대표, 백부현 (유)대현소방대표, 박세근 임실군배구회장, 이철재 이중본사장 등 새 얼굴이 대거 포함됐고, 이들 이외에도 새롭게 전북생활체육회 이사에 포진된 사람이 많다.선출직인 감사는 홍양의 전북씨름연합회장, 민소영 세무사, 홍민욱 약사 등 3명이다.새 임원진 구성은 다양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되 박승한 회장이 거의 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체육계 안팎에서는 "친소관계나 코드에 얽매이지 않고 전북생활체육인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임원진을 선임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4.27 23:02

"유명 선수들 많이 참가… 국제대회 실감" 노원식 전북롤러연맹 부회장

"남원에서 5년 연속 열리고 있는 코리아오픈국제롤러대회는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뿐 아니라, 전세계 유명 선수들에게 지역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남원춘향골 체육공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의 유치와 운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노원식 전북롤러연맹 부회장겸 전무(전주생명과학고 교사)는 요즘 바쁜 가운데서도 보람이 크다. 올해까지 5년 연속 이 대회를 남원에서 개최했지만, 비로소 이번에 제대로 된 국제대회의 위상을 갖추게 됐고, 전세계 유명 선수가 대거 참가해 열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완벽한 형태의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롤러 중앙연맹과 전북연맹, 남원시는 함께 손을 잡고 노력한 끝에 17개국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키워냈다.올 대회에는 대만의 리멩추·관잉정을 비롯, 국내 박민정·임진선·김성진·우효숙·이훈희 등 유명 선수가 대거 출전했다.특히 전북체육회 소속 이훈희는 남자 대학일반부 EP 1만m에 출전, 3위에 오르는 등 전북 선수단의 선전도 눈에 띈다.노원식 부회장겸 전무는 "남원에 경기장을 만들때만 해도 까막득해 보였으나, 이젠 그럴듯한 국제대회로 성장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 중앙연맹은 물론, 남원시와 도체육회, 그리고 전북연맹 정영택 회장 등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그는 2008년 7월 첫 대회때는 준비기간이 짧아 말만 국제대회일뿐 해외에서 2개국만 참가해 좌초위기에 처하기도 했다.그는"남원시를 찾아 상금확대와 로드대회까지 확대해줄 것을 호소했고, 로드경기장 건설을 시작하는 등 백방으로 뛰었던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29일 대회가 끝날때까지 그는 하루 24시간을 남원에서 보내면서 외국 손님맞이와 다른 시·도 선수단의 고충을 해결하는 첨병 역할을 할 계획이다."대회가 끝난뒤, 외국 선수단으로부터 '남원은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노원식 부회장겸 전무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4.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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