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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활체육회 직대체제 마감…내달 회장 선출

전북생활체육회는 28일 도 체육회관에서 2010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6월말 이후 계속되고 있는 '회장 직무대행 체제'를 마감, 내달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을 정식으로 선출키로 의결했다.김완주 지사와 박승한 도 생체협 부회장 등이 이미 불출마 의사를 굳혔기 때문에 새 회장에는 이동호 현 회장 직무대행이 단독으로 출마해 선출되는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장을 정식으로 선출하자는 주장과 현행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자는 방안 등 2개 안이 맞섰으나, "직대 체제가 되면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승인을 거부할 수도 있고, 대의원 총회에서 채택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많아 정식으로 선출하는 형식을 취하기로 했다.대의원 총회에서 새 회장이 선출되면 그는 잔여 임기인 내년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전북생활체육대회와 전북도민체육대회 통합을 심의 의결한데 이어 공석 상태인 사무처 운영부장직은 폐지키로 하되, 사무처장 직급을 기존 4급에서 3급으로 한단계 올리기로 했다.한편 결론은 이미 예상했던대로 내려졌으나, 회의 도중 일부 이견이 표출되면서 정회 소동까지 벌어졌다.운영부장직 폐지 문제와 관련, 고성곤 이사는 "비록 공석 상태긴 하지만 그 직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힘이 들었을텐데 당장 삭제하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또 회장 선출 방식과 관련, 김기환 이사는 현행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자고 주장했고, 안홍철 부의장도 이에 동조하고 나섰다.이에 맞서 은희정 부회장과 유창옥 이사가 "정식으로 선출하자"고 제안, 자칫 표 대결로 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정회를 거치며 의견을 모은 결과 '직무대행 체제 유지안'을 발의했던 사람들이 이를 철회하면서 직대체제가 아닌 선출방식으로 최종 결론을 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0.12.29 23:02

전국 행사로 '북적' 직장운동경기부도 '결실'

익산체육이 많은 전국대회 유치와 함께 육상과 펜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등 올 한해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익산에서는 총 16개의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열리면서 3만5000여명이 지역을 찾았다.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발병으로 1만5000여명이 익산을 찾은 것과 비교할때 올해에는 2만여 명이나 늘었다.특히 지난 10월 초 전국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의 경우, 서동축제기간에 개최돼 익산의 멋과 문화를 알리는 등 양 대회 모두가 성공적으로 치뤄지면서 전국적인 긍정 평가를 받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이와함께 익산시 직장 운동경기부도 각종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풍성함을 거뒀다.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강나루 선수(해머)가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는 등 금 2개, 은 1개, 동 3개 등 값진 메달을 획득했고,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박경두 선수가 펜싱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김금화 선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시 관계자는 "올 한해 익산체육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체육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정립은 물론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익산시 체육회는 지난 23일 익산시 체육을 총 결산하는 체육인의 한마당 행사를 갖고 올 한해 체육계를 빛낸 우수 선수로 김금화 선수(펜싱)를 비롯해 오다송(육상), 이원산(유도), 배희경(골프), 피수용(패러), 이은애(인라인) 선수 등을 선정했다.전국체전 챔피언 남성고 배구선수단과 익산시청 펜싱부, 제일고 핸드볼 선수단에게는 우수 단체상이 수여됐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0.12.29 23:02

일본 방송, 김연아 훈련 '몰카 물의'

일본의 니혼TV(NTV)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하는 김연아(20.고려대)의 연습 장면을 몰래 찍어 방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NTV의 '진상 보도 반키샤'라는 프로그램은 26일 결산 방송에서 김연아가 로스앤젤레스의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 팰리스 링크에서 훈련하는 모습 등을 내보냈다.방송에는 김연아가 체력 훈련을 하는 모습과 스트레칭 장면 등이 담겨 있었다.또 김연아가 즐겨 찾는 식당까지 찾아가서 자주 먹는 음식까지 취재했다.피겨 선수들은 큰 대회를 앞두고 프로그램과 훈련 모습 등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기 때문에 훈련 장면을 허락 없이 몰래 찍는 것은 금지돼 있다.김연아의 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의 내용을 동의 없이공개한 것을 두고 스포츠 전문 해외 언론들이 비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이에 대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 측은 "해당 방송사에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라며 "일본 방송사 측이 20일께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행히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방송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올댓스포츠는 또 이날 NTV에 이와 관련한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당 영상은 김연아 측으로부터 어떠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촬영이므로 비상식적인 행동이며 방송사의 역할과 책임을 망각한 파렴치한 처사"라면서 "프로그램의 사과 방송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만일 이번 일로 인해 김연아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차질이 생기거나 만의 하나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NTV에 묻겠다"라며 "이번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선수와 관련된 인터뷰, 기자회견 등에 대한 NTV의 접근을 금지할 것이며 일본빙상경기연맹 및 국제빙상경기연맹 등에 제재를 요청하겠다"라고 강조했다.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지젤'과 프리스케이팅 '오마주 투 코리아'를 새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9 23:02

아사다, 김연아에 맞설 비책 '여전히 트리플 악셀'

올 시즌 점프 균형이 무너져 고생해 온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0)가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세 번의 트리플 악셀(3회전반 점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치러진 일본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은 아사다는 27일 나가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아사다가 말한 '세 마리 토끼'는 쇼트프로그램에서 1차례, 프리스케이팅에서 2차례 등 모두 세 번의 트리플 악셀 점프를 뛰겠다는 뜻이다. 예전부터 트리플 악셀 점프를 주특기로 삼아 온 아사다는 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고난도 점프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채점 규정을 바꾸자 트리플 악셀을 세 번이나 뛰는 것을 목표로 훈련해 왔다. 트리플 악셀의 기본 점수가 8.2점에서 8.5점으로 뛰어오른 만큼 아사다가 세 차례 모두 성공한다면 2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치고도 은메달에 그쳤던 아사다로서는 주특기를 최대한 살려야만 김연아(20.고려대)의 환상적인 연기에 대항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아사다는 새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오히려 점프가 완전히 망가져 두 번의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8위와 5위에 그치는 최악의 성적을 냈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후로도 키가 5㎝나 자란 아사다의 몸은 예전과 같은 점프 균형을 되찾지 못했다. 일본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면서 어렵사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어냈지만 쇼트프로그램에서 뛴 트리플 악셀은 0.4점을 감점당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번만 시도했으나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아사다는 일본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을 마치고 사토 노부오 코치가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한 마리도 얻지 못한다"고 충고했다고 전하면서 "트리플 악셀을 2번 시도하기보다는 1번이라도 제대로 뛴 게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내년에는 세 토끼를 쫓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김연아와 맞붙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다시 세 번의 트리플 악셀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아사다는 "시즌은 끝났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안심이다. 점프도 아직 나쁠 때가 있지만 점차 안정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모든 연기 요소를 깨끗이 처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9 23:02

박세우 쇼트 코치 "분위기 추슬러 좋은 성적 낼것"

"뒤숭숭했던 선수단 분위기를 잘 추스르겠습니다. 이번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사고 없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습니다."박세우(38) 신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임 코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듯 조심스럽게 각오를 전했다. 동계아시안게임을 코앞에 둔 상태에서 '짬짜미 파문'이 또 터지면서 공백이 생긴 국가대표 코치에 급하게 발탁됐기 때문이다. 토리노 동계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를 지도한 박 코치는 지난해 말 대표팀을 떠났기 때문에 1년만에 복귀한 셈이다. 앞서 국가대표를 지도하던 A코치는 지난 23일 9개월 전 국내 대회에서의 승부조작 사실이 경찰에 적발되자 대한빙상연맹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물러났다. 26일부터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박 코치는 남자부 선수를 중심으로 가르치면서 선수단 전체 업무를 총괄한다. 쇼트트랙에는 전통적으로 감독직이 따로 없어서 선임인 박 코치가 사실상 감독 역할을 하게 된다. 박 코치는 "선수 상태를 살펴보니 생각 이상으로 준비가 잘 돼 있다"라며 "동계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훈련 계획을 잘 살려 선수단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터진 '짬짜미 파문'과 관련해서는 "가르치던 지도자가 갑자기 빠지면서 선수들도 서운해하는 등 분위기가 조금 뒤숭숭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큰 대회를 앞둔 만큼 선수들도 곧바로 마음을 잡고 훈련에 매진하고ㅈ 있다"라고 덧붙였다. 쇼트트랙은 올해 선발 과정의 부정행위를 막고자 타임레이스(일정 구간의 통과 속도를 겨루는 방식)을 도입해 대표를 선발했다. 기술에서 약점을 드러낼지도 모른다는 지적을 받았던 새 대표팀은 최근 월드컵 3~4차에서 금메달 12개를 따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이호석(고양시청)과 성시백(용인시청), 박승희(경성고), 조해리(고양시청) 등 기존 대표 선수뿐 아니라 노진규(경기고)와 김철민(부흥고), 김담민(부림중) 등 어린 선수들도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탔다. 박 코치는 "타임레이스가 우려 속에서 도입됐지만 다행히 좋은 선수들이 뽑혔다"라며 "또 지금 대표팀은 신구의 조화까지 잘 이뤄졌다"라고 평가했다. 박 코치는 "쇼트트랙은 늘 성적은 뛰어났는데 좋지 않은 사건이 나와 곤란을 겪기도 했다"라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명예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9 23:02

LIG손보, 경기당 평균 관중 3천124명

전력 평준화로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양강 구도가 깨지면서 남자 프로배구가 흥미를 더한 가운데 1라운드 흥행에서는 LIG손해보험이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을 홈으로 사용하는 LIG손보는 26일까지 홈에서 3경기를 치러 9천373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이 3천124명으로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까지 포함한 남자부 7개 팀 중 1위를 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부, 남자부 경기가 잇달아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특성상 관중 집계는 남자부 구단이 전담한다고 한다. 구미 배구팬들은 7개 구단 홈구장 중 가장 많은 6천27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박정희체육관 절반을 채우고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연소 김상우(37)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LIG손보는 김요한, 이경수, 페피치 등 삼각편대를 앞세워 화끈한 공격 배구를 펼치면서 인기를 끌었다. 26일 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현대캐피탈에 완패, 2위에서 4위로 미끄러졌지만 2라운드에서 수비를 보완해 좋은 성적을 이어간다면 관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대전충무체육관(4천475명 수용)에서 경기하는 챔피언 삼성화재가 홈 3경기에서 9천35명, 경기당 평균 3011명을 끌어모아 2위를 달렸다. 6전 전승을 달리며 돌풍의 핵으로 자리매김한 대한항공은 홈구장 인천 도원시립실내체육관이 워낙 좁은 탓에 홈 4경기에서 7천208명(경기당 1천802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1976년 지어진 도원시립실내체육관 좌석은 3천석 밖에 안된다. '배구도시' 천안의 열렬한 홈팬을 등에 업은 현대캐피탈은 충격의 연패를 당하며 시즌을 시작한 탓인지 홈 4경기 관중(1만1천90명)은 가장 많았지만 평균 관중은 2천772명으로 비교적 적었다. 그러나 2패 후 4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선데다 2라운드부터는 징계에서 풀린 거포 문성민(24)이 가세하기에 관중이 늘 것으로 보인다. 최신식 시설로 주목을 받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은 5천482명을 수용할 수 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8 23:02

도 체육회 '사무차장' 충원될까

도 생활체육회가 그동안 논란을 빚던 '운영부장'을 두지 않기로 결정한 반면, 도 체육회는 '사무차장'을 반드시 충원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면서 향후 어떤 결론을 낼지 주목된다.도 생체협은 2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전북도 생활체육회 제규정' 제5조를 개정한다.이 조항은 사무처장 바로 아래에 두던 운영부장 직제를 규정한 것으로 이날 직제개편이 이뤄지면 도 생체협은 사무처장 휘하에 운영부장 없이 3명의 과장만을 둔다.도 생체협이 이번에 운영부장 규정을 삭제키로 한 것은 지난달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제에 있는 자리를 왜 공석으로 오래 놔두느냐"는 지적이 제기된 때문이다.의원들은 당시 "공석인 자리를 채워 제대로 일을 하라"고 지적했으나, 도 생체협은 "굳이 공석인 자리를 채우지 않고도 직제를 바꿔버리면 규정에 맞지 않느냐"며 다른 방식으로 응수했다.도 생체협이 운영부장 직제를 없애버리기로 결정하자, 그 불똥은 엉뚱하게도 도 체육회에 떨어졌다.단순히 한번 거론하는데 그쳤던 생체협 운영부장 문제가 수년간 쟁점이 됐던 체육회 사무차장 공석 문제에 악영향을 끼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도 생체협이 운영부장 자리 자체를 없애버리면서 체육회도 충원보다는 직제삭제의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행정사무감사 당시 의원들은 "공석인 도 체육회 사무차장을 왜 충원하지 않느냐"며 체육회장인 지사 의 출석 문제까지 들먹이며 충원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당시 도 체육회 박노훈 상임부회장 등은 '차장 충원'을 약속했으나 최근들어 전북도 관계자는 "(체육회는 몰라도 나는) 의원들에게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해 향후 도의회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0.12.28 23:02

도생체협 회장에 이동호 대행 확실시

신임 회장 경선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을 거듭하던 도생활체육회장 문제와 관련, 이동호 현 직무대행이 공식 선출절차를 거쳐 앞으로 일년간 정식 회장을 맡게됐다.도 생활체육회는 28일 오전 11시 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이사 34명, 감사 2명 등 총 36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회장 선출의 건'을 심의 한다.도 생체협이 이날 회장 선출의 건을 다루는 것은 "도 생활체육협의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만큼 회장을 선출해야 된다"고 국민생활체육회가 요청한 때문이다.전북도 회장은 지난해 6월말로 김완주 지사의 임기가 만료된후 지금까지 이동호 수석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꾸려왔으나, 국민생활체육회가 "규정에 따라 새 회장을 선출하라"고 공식 요구해옴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 선출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선출방식과 관련, 이사회는 완전히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거나 현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는 등 2가지 방식을 검토했으나, 회장 선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그동안 신임 회장 후보로는 이동호 직무대행과 박승한 부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최근 박 부회장이 출마의지를 접으면서 이동호 직무대행이 내달 중순께 정식 선출 절차를 거쳐 새 회장에 선출될 전망이다.박승한 부회장은 2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생체협회장에 나서기 위해 결심을 굳히고 많은 준비를 해왔으나, 회장직 문제로 생체협이 양분돼선 안된다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다만 그는 앞으로 일년 후 생체협 진용이 완전 개편되는 시점에서는 생체회장에 출마하고 싶다며 그때까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출마 의지가 확고하던 박 부회장이 이처럼 전격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회장 경선을 둘러싸고 경쟁이 격화될 경우 겨우 제자리에 돌아온 생체협이 또다시 파행을 겪을 우려가 크다며 생체협 핵심 임원들이 중재 역할을 한 때문이다.한편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이동호(72) 직무대행은 전주에서 오랜기간 내과병원을 운영해왔으며, 전국우슈연합회장, 전북인재육성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인상학원 이사장 등 폭넓은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0.12.28 23:02

겨울 코트 달구는 '배구 패밀리'

"아버지는 왼손을 쓴 라이트 공격수였고, 아들은 오른손잡이 레프트라 두 사람의 스타일이 뚜렷하게 비교되지요."실업배구 현대자동차써비스 시절 국가대표 센터로 이름을 날린 문용관 KBSN해설위원은 올해 프로배구 최고 신인으로 평가받는 KEPCO45의 박준범(22)과 아버지 박형용(48)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4일 막을 올린 프로배구 NH 농협 2010-2011 V리그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대를 이어 배구 선수로 활약하거나 나란히 코트를 누비는 형제 자매가 많아 눈길을 끈다. 인삼공사에서 함께 뛰고 있는 한은지(23), 한수지(21)를 비롯해 한유미(28.전 현대건설)-한송이(26.흥국생명), 최귀엽(24.우리캐피탈)-최귀동(26.상무신협), 김수지(23)-김재영(22.이상 현대건설)이 대표적인 형제자매다. 특히 김수지-김재영 자매는 원곡중학교 배구 감독인 아버지 김동열 씨와 같은 팀 코치인 홍성령 씨가 부모라 '배구인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셈이다. GS칼텍스의 나혜원(24.GS칼텍스)도 배구인 계보를 잇고 있다. 나혜원은 고려증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나정균 씨의 딸이다. 여기에 올해는 신인 거포 박준범이 가세한 것이다. 박준범의 아버지 박형용 씨는 현대자동차써비스 창단 멤버다. 문용관 위원의 후배로 강만수 KEPCO45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등과 함께 현대자동차써비스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배구 코트를 떠난 박형용 씨는 이제 아들이 승부의 세계에서 펼치는 피 말리는 경쟁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시즌 KEPCO45가 치른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했다. 박형용 씨는 "내가 직접 뛸 때보다 100배는 더 긴장되고 아들이 실수라도 하면 마음을 졸인다"라며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성공적으로 잘 적응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용관 해설위원은 "박형용 씨는 키는 크지 않았지만 공격 테크닉이 뛰어났고 박준범은 신장과 파워가 좋다"라며 "아들인 박준범이 아버지의 테크닉을 이어 받는다면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용 씨는 "준범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배구에 대해서는 이래라저래라 말을 하지 않았다"라며 "대학 때는 서브리시브를 할 때 자신감을 느끼라는 말 등의 조언을 했고 지금은 다시 소속 팀의 지도에 맡기며 격려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추어까지 포함하면 안요한(한양대)의 가족이 '배구 패밀리'로 유명하다. 아버지 안병만 씨는 국가대표 출신이고, 어머니 권인숙 씨도 근영여고 배구팀에서 지휘봉을 맡기도 했다. 형 재웅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서 선수로 뛴 적이 있다. 또 한양대 류윤식은 류중탁 명지대 감독의 아들이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7 23:02

복싱, '광저우 참사' 딛고 부활 프로젝트 가동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56개)을 딴 한국 복싱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복싱은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처음으로 단 한 명도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채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부 성수연(18.여주여고)이 대진운 덕분에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채 동메달을 확보한 점을 고려하면 한국 복싱이 실력으로 거둔 메달은 남자 60㎏급의 한순철(26.서울시청)이 유일한 셈이다. 메달밭의 영광을 누리다가 '광저우 참사'라는 큰 시련을 겪은 한국 복싱이 충격을 딛고 '부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은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신임 안상수 회장을 중심으로 잇달아 회의를 열고 2012년 런던 올림픽 등 눈앞에 닥친 국제대회에서 명예회복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 마련에 나섰다. 우선 한국 복싱 사상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공개 채용한다. 중립적인 인사로 심사위원을 채워서 파벌에 얽매이지 않는 능력 있는 인물에게 국가대표의 지도를 맡긴다는 복안이다. 대한복싱연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채용 공고를 27일 낸다. 경기지도자 자격증 1급 이상 소지자로 지도 경력 4~5년 이상인 사람은 감독에, 2급 이상 소지자(경력 2~3년)는 코치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과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면 내달 18~20일께 새로운 감독이 뽑힌다. 또 무엇보다 세계 정상급 선수와 제대로 겨룰 수 있는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국 복싱은 지난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았던 이진영(23.국군체육부대), 신종훈(21.서울시청) 등이 줄줄이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전통적으로 스피드를 중시하는 한국 복싱은 가벼운 펀치를 쏟아냈지만 점수로 연결되지 않았다. 반면 상대는 기다렸다가 노려치는 한 방으로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았다. 한 복싱 지도자는 "현재 세계 복싱은 파워 복싱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반면 한국은 스피드를 이용한 아웃복싱을 구사하기 때문에 방어와 파워가 취약하다. 파워와 스피드를 혼합한 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기술, 체력 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또 '선택과 집중'에도 신경을 써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경.중량급에 대한 집중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아울러 복싱 강국 팀을 초청해서 경기하고 국제 대회에도 자주 출전시켜 선수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내달 26~27일에는 충북 수안보에서 전국 아마추어 복싱인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해 한국 복싱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국제복싱연맹(AIBA) 등 국제단체와도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복싱연맹의 전 집행부가 AIBA와 갈등을 빚은 탓에 행정 공백이 생기면서 국제무대에서 불이익까지 받은 어려움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자세다. 실제로 국가대표팀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곤란을 겪기도 했다. AIBA가 대회 직전 한국의 회원 자격을 잠정 박탈했다가 풀어준 탓에 대회 출전 길이 막힐 뻔하다가 겨우 뚫렸다. 대한복싱연맹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을 겨냥해 차기 국가대표로 성장할 꿈나무 육성에도 투자한다. 대한복싱연맹은 유망주를 여름과 겨울철 국외에서 장기 전지훈련을 내보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남자 20명, 여자 5명 내외의 꿈나무를 뽑아서 복싱 강국인 카자흐스탄과 인도에 보내 합동 훈련 등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는 안이다. 안상수 대한복싱연맹회장은 "한국 복싱은 무엇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당면과제"라면서 "선수의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서 런던에서 실질적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또 최대한 투명하게 국가대표 감독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7 23:02

현대캐피탈 4연승…우승후보 화력시범

'우승후보' 현대캐피탈이 신나는 4연승을 달리고 1라운드를 2위로 마쳤다.현대캐피탈은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블로킹의 절대 우세(13-3)를 발판 삼아 LIG손해보험을 3-0(25-22 25-14 25-19)으로 완파했다.36살 베테랑 후인정이 가로막기로만 7점을 올리는 등 13점을 퍼붓고 펄펄 날았다.'용병급 거포' 문성민과 노련한 세터 최태웅, 수준급 용병 헥터 소토를 영입, '공공의 적'으로 평가받은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에 잇달아 패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이후 내리 4연승을 거둬 4승2패로 6전 전승을 달린 대한항공에 이어 2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양팀의 승부는 팽팽하리라던 예상과 달리 높이와 과감한중앙 공격을 앞세운 현대캐피탈 쪽으로 일찌감치 기울었다.1세트에서 후인정이 가로막기 3점을 올리는 등 블로킹에서 4-1로 앞선 현대캐피탈은 LIG손보의 약점인 센터진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센터 윤봉우와 이선규가 8점을 합작하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2세트에서도 시작과 함께 후인정이 두 번이나 김요한의 공격을 막아냈고 윤봉우도 보스니아 출신 LIG손보의 주포 밀라 페피치의 오른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면서 현대캐피탈은 4-0으로 달아났다.현대캐피탈은 단조로운 오픈 공격에만 의존한 LIG손보의 공격을 유효블로킹으로막아낸 뒤 최태웅의 영리한 토스를 바탕으로 소토(18점), 윤봉우(12점) 등 여러 공격수가 맘껏 코트를 유린, 21-11로 점수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3세트에서도 상황은 비슷해 현대캐피탈은 윤봉우, 소토의 공격과 후인정, 이선규의 가로막기로 5-1로 도망가며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조직력이 서서히 살아난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27일부터 시작할 2라운드에 가세하면 공격진의 파괴력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문성민은 신인 드래프트를 거부하고 외국으로 갔다가 돌아온 탓에 한국배구연맹으로부터 1라운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LIG손보는 쌍포의 한 축 김요한이 5점으로 묶인 데다 현대캐피탈의 높이를 의식, 실책을 현대캐피탈(13개)보다 훨씬 많은 20개나 범하면서 자멸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7 23:02

한국 여자 핸드볼 '재정비 시급'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져 6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을 때만 해도 '어쩌다 한 번'으로 여겼다.정신 상태만 다잡으면 아시아 정상 복귀는 시간문제인 것 같았다. 그러나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끝난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일본과 재대결에서 22-22로 비기고 카자흐스탄과 결승에서 32-33으로 패하면서 한국 여자핸드볼은 더 이상 아시아 정상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아시안게임 6회 연속 금메달 획득 실패의 아픔을 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우승으로 달래려 했지만 속된 말로 아시안게임 패배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사실만 재확인했다.물론 이번 대회 역시 위안을 삼을 만한 패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강재원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것이 이달 2일로 겨우 보름 남짓 훈련을 지휘한 뒤 대회에 출전해 준비 시간이 넉넉하지 못했다.또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경험 있는 베테랑들이 많이 빠졌고 젊은 선수들 가운데서도 문필희(28.인천시체육회)가 7일 발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제외됐으며유은희(20.인천시체육회), 이은비(20.부산시설관리공단) 역시 부상 탓에 경기에 제대로 뛰지 못했다.이런 악조건을 고려하면 오히려 '잘 싸웠다'는 평을 내릴 만도 하다.그렇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아시안게임과 이 대회 전까지 12회 가운데 10번이나 정상에 올랐던 아시아선수권에서 연달아 목표였던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한국 여자핸드볼은 위기의식을 느끼게 됐다.2004년 아테네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지휘했던 임영철 감독이나 올해 실업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던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은 한 목소리로 "현재 위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악물고 다시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임영철 감독은 "지도자, 선수 탓할 것이 아니다. 핸드볼인 모두가 반성해야 할 일"이라며 "우리는 선수 구성 면에서 풍족한 상황이 아니었고 반대로 다른 나라들은30년 가까이 아시아 정상으로 군림한 한국을 염두에 두고 많은 준비를 했다. 상대적으로 우리 준비가 안일했던 셈"이라고 말했다.여자 핸드볼의 대명사 격인 '우생순'의 주인공인 임영철 감독은 "어떻게 보면 1~2년 사이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런던 올림픽도 나간다는 보장이 없다"며 "핸드볼인 전체가 뜻을 모아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계청 감독 역시 "이번 대회에 부상 선수가 많았다는 점에서 베스트 멤버는 아니었다"고 전제하면서도 "어쨌거나 '우리가 정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지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악물고 정상에 오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몇몇 실업팀의 핸드볼 해체 소식이 들린 것도 나쁜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다행히 벽산건설은 인천시체육회가 맡아 운영하고 용인시청, 정읍시청은 당분간해체하지 않고 팀을 존속시키기로 해 급한 불은 껐지만 어차피 한시적인 내용이라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기 어려운 상황에는 큰 변화가 없다.아시아권 국제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에 실패하고 국내에서는 실업팀 해체 소식이 잇따르는 한국 여자핸드볼이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획득에 도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12.27 23:02

한-중 청소년 스포츠, 전북서 교류전 확정

내년도 제4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개최지가 전북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도 체육회는 지난 9월말 대한체육회에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9일 실사단이 전주에 내려와 개최지 장소는 물론, 체육관시설, 숙박업소등 전반사항을 최종 점검한 바 있다.심사 결과 대한체육회는 지난 24일 이 대회를 전북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해 도 체육회에 통보했다.한?중스포츠교류전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도 체육회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게 됐다며 크게 고무된 모습이다.또한 문화체육교류를 통해 전북을 널리 알리고 , 전북 체육의 위상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육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이 예상된다.도내 선수들에게는 교류전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진 기술도 습득하는 등 값진 기회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4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전은 내년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도내 일원에서 열리며, 종목은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3가지다.참가 대상은 도내 중학교 남녀팀이며, 참가인원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총 160여명에 달한다.내년 11월엔 전북 선수단이 중국 강소성으로 출발해 교환 경기를 갖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0.12.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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