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오염총량계획 보고회

 

전북도는 2005년도 7월부터 실시되는 금강 및 영산강·섬진강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24일 관련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염총량제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염총량관리제는 공공수역의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지역개발을 친환경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지난 4월 광역 시도 경계지점에 대한 목표 수질이 고시됐다.

 

도는 이를 기준으로 각 시군 경계지점의목표 수질을 설정해 기본계획 완료 이후 환경부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