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래도 좋아' 손쓰기 늦었다며 비웃는 석빈

MBC, 3월 20일(목), 오전 7시 50분.

도청을 통해 석빈이 추진하고 있는 일을 알게 된 명지는 석빈을 추궁한다. 석빈은 손을 쓰기엔 너무 늦었다며 비웃는다. 명지는 한강제화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며 끝까지 가보자며 나가버린다.

 

윤사장은 거듭 석우에게 사장을 권한다. 소식을 들은 조여사는 석빈에게 그 사실을 전하며 어차피 한강제화에서 쫓겨나게 될테니 돌아오라고 권한다. 석빈은 모든게 잘 되고 있다며 기다리라고 한다. 한편, 명지는 본격적으로 석빈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