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래도 좋아' 확실한 증거로 구금되는 명지

MBC, 3월 31일(월), 오전 7시 50분.

인철이 경찰에 붙잡히고 명지도 경찰서에 연행된다. 명지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지만 확실한 증거로 인해 유치장에 구금되고 경찰서에 나타난 석빈은 냉정하게 법대로 처리해 달라고 요구한다.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간 석우와 효은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경찰에서는 죄질이 나빠 어떤 방식으로든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않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된 명지는 석빈을 찾아가 별이의 행방에 대해서 묻는다. 석빈은 별이를 외국으로 보냈다고 대답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