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미우나 고우나' 용도변경 허가에 의기양양한 선재

KBS1, 4월 7일(월), 오후 8시 25분.

선재를 만나고 집으로 온 지영은 재복에게 우진의 집에 인사가는 것을 미뤘다고 말하고, 최여사는 단풍에게 용도변경을 해달라고 아버지에게 부탁해보라고 하지만, 단풍이 단번에 거절하자 분노한다.

 

이벤트사무실을 찾은 미애는 쏘냐가 목발을 짚고 허둥대자 짐을 싸서 집에 데리고 오는데... 한편 선재는 용도변경 허가가 나자 의기양양하고, 수아와 종순이 기태에게 용도변경건을 고맙다고 하자 기태는 누가 용도변경을 해준거냐고 선재에게 따져묻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