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엄마가 뿔났다' 막무가내로 소라 내려보내는 경화

KBS2, 4월 26일(토), 오후 7시 55분.

의논도 없이 종원과 함께 온 영수에게 한자는 역정을 내며 안보겠다고 하지만 결국 인사를 드리게 되는데 다들 불편한가운데 이석은 훤칠하고 잘생긴 종원을 보자 첫눈에 호감모드로 돌아선다. 대문을 잠그지 말라는 은실의 말은 갑자기삼석이가 예고도 없이 귀국해 들어와 맞아 떨어지고...

 

종원은 약속을 깨고 주중에 소라를 맡기려는 경화가 싫지만 경화는 막무가내로 소라를 내려보내는데... 드디어 영미의 결혼식, 인성이를 데리고 있던 미연은 아이는 결혼식장 출입이 안된다는 말에 어이가 없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