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달콤한 인생' 혜진을 달래 가정 지키려 하지만…

MBC, 5월 24일(토), 오후 9시 40분.

준수는 다애에게 일본에서 성구가 죽은 사실에 대해 털어놓는다. 다애는 그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준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 다애는 더 답답하다.

 

동원은 혜진을 달래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하지만 혜진은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다. 준수는 혜진을 찾아 와 지난 일본에서의 일을 사과한다.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서는 준수의 모습에서 혜진은 알수 없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일고 있음을 느끼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