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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춘자가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고

MBC, 6월 5일(목), 오후 8시 20분.

주혁(주상욱)은 집 앞에서 마주친 분홍(서지혜)이 배고파하자 근처 일식집으로 데리고 간다. 가격이 비싸 나가자는 분홍에게 주혁은 이정도 사줄 능력은 된다며 안심시키고, 조금만 먹겠다는 분홍이 허겁지겁 접시들을 마구 해치우는 모습에 황당해한다.

 

한편, 트렁크에서 휴대폰을 꺼내 수신목록을 확인하던 달삼(김병세)은 30통도 넘게 춘자(고두심)에게 전화 온 것을 확인하고, 춘자가 남긴 음성메세지를 들으며 미안해한다. 주리(왕빛나)는 아무런 연락 없이 집에 늦게 들어왔다며 분홍을 몰아세우고 급기야 집에서 나가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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