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흔들리지마' 아버지를 찾아가는 강필

MBC, 6월 17일(화), 오전 7시 50분.

강필은 자신을 미행하던 중년의 사무실에 들어가 돈이 든 봉투를 내 놓으며 누가 시켰는지 말하라고 한다. 중년은 강필이 눈치채지 못하게 수현과 통화를 한 후 수현의 지시대로 한회장이 미행을 시켰다고 대답한다. 대답을 들은 강필은 바로 아버지를 찾아간다.

 

수현은 한회장을 먼저 만나 강필이 자기를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는 강박감에 쫓기며 한회장이 자기 뒤를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한회장이 흥분하자 수현은 자기가 다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다. 수현은 한회장을 찾아온 강필을 만나 강필을 설득하려고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