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물병자리' 감회에 젖어 망연히 서있는 은서

MBC, 6월 26일(목), 오전 8시 30분.

민호는 은서를 찾아가 조여사가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며 며느리로 인정했다고 전한다. 은서는 민호에게 슬프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 민호는 은서에게 미소를 짓는다.

 

한편, 은영은 길을 걷다 핸드백을 소매치기 당한다. 은영은 우연히 소희라는 어린 아이가 엄마가 없다며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모습을 지켜본다. 한편, 은서는 조여사의 집 앞에서 감회에 젖어 집을 올려다보며 망연히 서있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