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안전때문에 제때 배 인도 어렵다는데

MBC 26일(토) 밤 10시 35분 '내여자'(첫회)

어릴적 할아버지 성묘길에 사고로 부모님을 여윈 윤세라(박솔미)는 엄마의 친한 친구인 이순화(김동주)의 밑에서 자란다.

 

15년후 윤세라(박솔미)는 이순화(김동주)의 아들 김현민(고주원)과 결혼을 약속하고 김현민이 다니는 동진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선박 설계사 김현민(고주원)은 제 날짜에 배가 인도돼야 한다며 서둘러 진수하라는 장회장(정한용)의 말에 안전을 강조하며 제 날짜엔 어렵겠다는 말을 남기고 동진사천행 비행기에 오른다. 장회장(정한용)은 김현민(고주원)을 설득하라며 장태희(최여진)를 보내지만 장태희(최여진)는 그런 김현민(고주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