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바람의 화원' 군선도를 보며 감탄하는 정조

JTV, 10월 16일(목), 오후 9시 55분.

도화서 마당, 화원 취재가 시작되고 생도들은 부지런히 붓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오직 윤복은 화제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한다.

 

한편, 김홍도는 '군선도'를 보며 감탄하는 정조에게 이 그림은 자신 혼자만 그린 게 아니라 신윤복과 같이 그렸다고 고백한다.

 

한편, 저자거리로 나간 윤복은 몰래 여장하고는 계곡으로 가서 목욕하는 여자들에게 다가가고, 정향과 함께 그네를 타며 자신의 그림에 대해 영감을 얻는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