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며느리와 며느님' 영실의 무례한 행동에 화내는 영훈

JTV, 10월 20일(월), 오전 8시 30분.

오영실과 영훈은 상만의 병실에서 마주치게 되고 영훈이가 좋아하는 여자가 순정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영실은 세상에 어디 여자가 없어서 우리 집에서 부리던 사람과 사돈을 하냐며 영훈을 나무라지만 영훈은 오영실의 무례한 행동에 화를 내고 유정과 상만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며 소리친다.

 

순정은 준이의 팬던트에 주리의 사진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란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민혁을 찾아가고 민혁은 모든 일을 털어 놓는다. 한편 주리는 임신을 하고 강민은 주리의 임신사실에 너무나도 기뻐하며 좋아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