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유리의 성' 술병 넘어뜨리는 등 당황하는 형석

JTV, 1월 17일(토), 밤 8시 50분.

형석을 만난 규성은 "형석이 일부러 접근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웃음 지으며 농담을 던지고, 이 말에 놀란 형석은 '규성과 친해지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애써 변명한다.

 

이 때 테이블 위에 둔 형석의 전화가 울리고 발신인이 '유란'이라고 뜨자 형석은 화들짝 놀라 술병을 넘어뜨리는 등 당황한 모습을 숨기지 못한다. 규성은 다시 " 이 검사, 애인 있으면서 거짓말한 것이 아니냐?"고 형석을 떠보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