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협약체결

수공-전기안전공 전북본부

수공 전북본부와 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는 6일 수공 본부 상황실에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적극적인 공사 협력활동 제휴를 위해 전기설비 안전관리에 관한 EVER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

 

EVER 파트너쉽은 전기설비에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에 두 기관이 신속하게 연락망을 구축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설비개선 및 발전방향까지 논의할 수 있어 공기업간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공 임형호 전북본부장은 "앞으로 우리 공사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공급을 중단없이 실시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